인간 증명 네트워크 월드(World)는 은행·금융기관의 딥페이크 사기와 인공지능(AI) 사칭 대응을 지원하는 ‘금융권을 위한 월드ID’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고객 계정과 직원 업무, AI 에이전트가 관여하는 업무에서 실제 사람의 참여 여부와 관련 증명을 확인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알렉스 블라니아 월드 공동창업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머니20/20’에서 이번 서비스를 발표했다. 월드ID 앱과 줌용 월드ID, AI 에이전트용 월드ID를 결합한 형태로, 금융 거래와 자산 매매, 고객 요청 처리, 주요 화상회의 등에 활용
2026-10-19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