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국내 4대 금융지주 중 최초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연초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유통, 사용, 환류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한 신년사와 이어지는 행보다. 하나금융그룹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는 BNK금융지주, iM금융지주, SC제일은행, OK저축은행 등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더해 스테이블코인 사용처가 될 통신, 보험, 커머스, 여행, 무역 관련 기업과도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실사용 경로까지 확보했다.
2026-01-16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