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의 가격 안정성뿐 아니라 이를 운영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기술적·운영적 신뢰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종협 파라메타 대표는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스테이블코인 시대 리더십 확보를 위한 정책세미나’ 세션1 발표에서 “스테이블코인의 핵심은 담보가 아니라 인프라의 신뢰성”이라며 블록체인 신뢰성 검증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이미 450조 원을 넘어섰으며 연평균 20% 이상 성장해 “5년 내 4,000조~5,000조 원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12-05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