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전통 금융과 연계 추진 체인 간 통합 프레임워크 구축해 결제 산업 성숙기 이끌 계획 블록체인 결제 분야 내 주요 기업 7개사가 글로벌 결제 표준 마련에 나섰다. 서로 다른 네트워크 간 상호운용성 확보와 적합한 규제 확보를 목표로 협업할 전망이다. 7일 오전 1시(현지시간) 파이어블록스, 솔라나재단, 톤재단, 폴리곤랩스, 스텔라개발재단, 미스텐랩스, 모나드재단 등 7개 기업이 ‘블록체인 결제 컨소시엄(Blockchain Payments Consortium, BPC)’을 공식 출범했다. BPC는 공식 사이트를 개설하고
2025-11-07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