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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3. 16

코빗, 업계 첫 원화 입출금 시스템 이중화 구축 완료

입력 2026-03-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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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헥토파이낸셜·더즌-신한은행’ 인프라 완성

(사진제공=코빗)
(사진제공=코빗)

코빗이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원화 입출금 시스템 이중화 구축을 완료했다.

코빗은 16일 기존 펌뱅킹 연동사인 헥토파이낸셜에 더해 금융 IT 솔루션 기업 더즌의 시스템을 추가 연동해 원화 입출금 인프라를 이중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중화 구축은 코빗의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발급 은행인 신한은행과 코빗을 연결하는 중간 펌뱅킹 망을 다각화한 것이 핵심이다. 코빗은 기존에 이용하고 있던 헥토파이낸셜에 더해 금융 IT 솔루션 전문 기업 더즌의 시스템을 추가로 연동했다. 이를 통해 ‘코빗-헥토파이낸셜·더즌-신한은행’으로 이어지는 견고하고 안정적인 원화 입출금 인프라를 완성했다.

코빗은 이를 통해 특정 펌뱅킹 솔루션 업체의 시스템 점검이나 일시적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펌뱅킹 망을 활용해 원화 입출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특정 펌뱅킹 솔루션 업체에서 점검이나 장애가 발생할 경우 은행 망이 정상이어도 원화 입출금이 일시적으로 제한되는 사례가 있었다. 코빗은 이번 이중화 구축으로 이 같은 리스크를 줄이고 이용자의 거래 편의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우 코빗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원화 입출금 시스템 이중화 구축은 예기치 못한 장애 상황에서도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투자자 보호와 시스템 안정성 강화를 위한 기술적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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