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하루 새 4000달러 급락... 7만 달러 하락 경고 등장

입력 2026-01-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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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하루새 4000달러 이상 급락하고 이더리움, 솔라나 등도 전일대비 6% 가량 떨어지며 가상자산 시장 전체가 얼어붙었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인 하락으로 향후 몇 분기에 걸쳐 코인 시장의 반등을 예상하면서도 7만 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사진=코인마켓캡 갈무리)
(사진=코인마켓캡 갈무리)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30일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은 8만 4581달러에 거래 중이다. 전날보다 5.12% 떨어진 수준으로 자정께 8만 7000달러에서 8만 5000달러대로 급락하다 한 때 8만 3334달러까지 내렸다.

주요 알트코인도 급락세다. 이더리움은 전날보다 6.12% 떨어진 2821달러에 거래중이며 솔라나는 5.92% 급락한 117달러, 리플(XRP)은 5.38% 내린 1.8달러, 바이낸스코인(BNB)은 3.79% 하락한 867달러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7만 5000달러에서 7만 1000달러까지 내릴 수 있다고 전망한다. 존 글로버(John Glover) 레드앤 CIO는 “지난 10월 12만 6000달러에서 43% 하락한 7만 1000달러까지 내릴 수 있다”고 전망하며 “미국 내 시장 불확실성으로 금과 스위스 프랑 같은 안전자산 선호세다 강하다”고 내다봤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 역할을 할 것이라 예상하지만 여전히 위험 자산으로 취급되며 주식으로 유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매트 메나(Matt Mena) 21쉐어스 가상자산 리서처는 “비트코인이 8만 4000달러 이상의 지지선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만약 붕괴시 7만 5000달러 까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만 현재의 하락은 단기적일 뿐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메나는 “현재 가격이 강력한 저점 매수 진입을 제공하고 있다”며 “1분기 말까지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에 도달하거나 12만 8000달러까지 올라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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