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이 주도하는 국경 간 가상자산 결제 플랫폼 m브릿지(mBridge)가 누적 4,000건 이상, 총 550억 달러 규모의 국경 간 결제를 처리하며 2022년 대비 2500배 성장했다. 참여국은 중국·홍콩·UAE·태국·사우디이며, e-CNY가 전체 결제량의 약 95%를 차지한다. 중국은 e-CNY에 이자를 지급할 수 있는 체제를 도입해 디지털 위안을 ‘디지털 예금 통화’로 확장하려 하고 있다. 이는 달러 중심 금융 인프라에 대한 의존도 축소와 위안 국제화의 병행 전략으로 해석된다.
Key Point
#CBDC #mBridge #DigitalYuan
● mBridge 결제 550억 달러 돌파
● e-CNY 활용도 급증… 디지털 예금화 추진
● 비달러 결제망 구축 가속

벨기에 대형 은행 KBC가 2월부터 비트코인·이더리움 거래를 자사 투자 플랫폼 ‘볼레로(Bolero)’에서 제공한다. 은행 자체 커스터디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MiCA 규정에 따른 CASP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ESMA의 등록부에는 아직 벨기에 MiCA 라이선스가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벨기에는 2026년 1월 3일자로 MiCA 국내법을 발효해 규제 체계를 정비한 바 있다. KBC는 “완전한 규제 준수 환경에서 최초의 은행형 가상자산 거래 제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Key Point
#MiCA #Belgium #KBC
● 2월부터 BTC·ETH 은행거래 첫 도입
● MiCA 기반 자사 커스터디 구조 운영
● 벨기에 MiCA 체제 본격 시동

미국 최초의 연방 인가 가상자산 은행 앵커리지(Anchorage)가 2~4억 달러 신규 조달을 추진하며 2026년 IPO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앵커리지는 지니어스법안(GENIUS Act) 통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청산 서비스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보고 올해 스테이블코인 팀을 두 배로 확충할 방침이다. 또 테더와 협력해 미국용 스테이블코인 USAT 발행 계획도 진행 중이다. 외에도 앵커리지는 기관 대상 커스터디, 거래, 스테이킹, 토큰화 서비스 등을 확장하고 있다.
Key Point
#Anchorage #Stablecoin #IPO
● 4억 달러 조달 추진·IPO 준비
● GENIUS Act 수혜로 스테이블코인 사업 확대
● 기관 중심 인프라 플레이 강화

리소나홀딩스, JCB, 디지털개러지가 JPYC와 USDC 등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매장 결제에 적용하는 시스템을 공동 개발한다. 3월부터 JCB 일부 가맹점에서 실증 실험을 시작해 2027년 4월 이후 상용화를 추진한다. 이용자는 스마트폰 전자지갑으로 결제하고, 매장은 전용 앱으로 결제를 수취하는 구조다. JCB와 리소나는 “향후 신용카드 결제 일부가 스테이블코인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JPYC를 포함한 엔화 스테이블코인 시장 확대와 대형은행의 참여로 개인 소비 결제 영역에서 실질 도입이 빨라지고 있다.
Key Point
#Japan #Stablecoin #Payments
● JPYC·USDC 등 개인 결제 실증 착수
● 2027년 상용화 목표로 인프라 구축
● 카드 결제 일부 대체 가능성 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