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 은행 TD 코웬은 “2026년 중간선거로 인해 시장구조법안(CLARITY Act)의 상원 통과가 2027년 이후로 밀릴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특히 야당인 민주당 의원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가문의 가상자산 사업 이해충돌 조항을 이유로 법안 지지를 보류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았다. 법안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감독이나 관리 등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구조로,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역할 재배분이 핵심이다. 상원 은행위와 농업위의 마크업(표결 전 심사)은 1월 중 예정돼 있지만, 본회의 표결은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 법안 시행 시점은 2029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관측됐다.
Key Point
#USRegulation #CLARITYAct #CFTC
● 중간선거로 법안 지연 전망
● 트럼프 이해충돌 조항이 정치 변수
● CFTC 중심 규제 체계 전환 예정

모건스탠리가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ETF와 솔라나 ETF를 위한 S-1 신고서를 제출했다. 두 상품은 기초자산 가격을 그대로 추종하는 패시브 ETF로 설계됐으며, 콜드월렛과 핫월렛을 병행해 보관할 계획이다. 승인 시 1900만 명의 모건스탠리 고객이 BTC 및 SOL ETF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최근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BTC ETF 추천을 허용한 바 있다. 이렇듯 월가의 대형 금융기관들이 규제형 디지털자산 상품 확대를 가속하고 있다.
Key Point
#MorganStanley #BitcoinETF #SolanaETF
● BTC·SOL ETF 동시 출격
● 1900만 고객 대상 규제형 투자상품 확대
● 월가의 디지털자산 수용 가속화

폴리마켓이 15분 단기 크립토 업/다운 시장에 테이커 수수료를 도입했다. 징수된 수수료는 프로토콜이 가져가지 않고 유동성 공급자(LP)에게 USDC로 매일 재분배된다. 수수료율은 확률이 50%에 가까울수록 높고, 0~100% 극단값에서는 거의 0에 수렴한다. 커뮤니티는 이를 수수료 인상이라기보다는 시장 구조를 개선하고 유동성을 강화할 수 있다는 평이다. 다만 정치나 장기 예측 등 대부분의 시장은 기존처럼 수수료 무료 상태가 유지된다.
Key Point
#Polymarket #MarketStructure #Liquidity
● 단기 시장에만 테이커 수수료 도입
● 수수료는 전액 LP 인센티브로 재배분
● 스프레드 개선 효과 기대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자원을 활용하기 시작하면 글로벌 전력 비용이 하락해 비트코인 채굴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이후 베네수엘라 석유 사업을 미국 기업이 재가동하도록 추진 중이다. 단 실제 생산 회복에는 최대 10년이 걸리며 인프라 구축에는 1000억 달러(약 144조 원) 이상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베네수엘라 산유량은 1970년대 3.5M bpd에서 현재 1M bpd로 급감해 글로벌 비중 1% 수준이다. 현재 유가는 소폭 하락해 BTC 채굴 비용 압박 완화 효과가 일부 나타난 상태다.
Key Point
#Venezuela #Oil #BitcoinMining
● 베네수엘라 석유 재가동 시 전력비 완화 기대
● 채굴 수익성 개선 가능하지만 회복까지 수년 소요
● BTC 채굴 난이도·유가 변동이 시장 영향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