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발행 요건과 가상자산거래소 지배구조 규제를 둘러싼 논쟁이 국회로 옮겨붙었다.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 방향을 점검하는 토론회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려,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지분 51%’ 규칙과 디지털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을 놓고 시장 건전성과 혁신·국제정합성 간 균형점을 점검했다. 행사에서는
BTC 결제처 지도엔 170곳… ‘쓰는 곳’은 늘었다현금→코인 온램프는 KYC 강화… ATM 이용은 더 까다로워져국내는 결제 가맹점 늘고 ATM은 희소… 미국은 대형 ATM망 규제 조여
미국에서 크립토 ATM(키오스크) 사업자가 사기·자금세탁 우려에 대응해 신원확인(KYC) 기준을 강화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비트코인(BTC) 결제처 정보가 커뮤니티
2024년 국경간 가상자산 거래 규모 2.5조 달러 달해 신흥국가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늘어 기존 금융거래 체계 재편 외환시장 관리체계와 외환거래법 재검토 필요
국경간 가상자산 거래의 확대로 외환 및 자본거래 규율체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가상자산을 통한 비공식적 국경간 자금 이동은 자산 이동의 기술적 흔적에 불과하며, AML과 K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이란 관련 제재 위반 의혹을 제기한 보도를 전면 반박했지만 정치권에서는 막대한 자금 유출과 부당해고로 미국의 금융법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바이낸스는 2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제재 대상 연계 자금 조사 직원 해고’ 의혹에 대해 “허위이며 명예훼손적 주장”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부 외신은 바이낸스 내부 문서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비트디어, 보유 비트코인 전량 매각으로 재무 잔고 ‘0’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디어가 보유 중이던 BTC를 전량 매각해 기업 재무 잔고를 0으로
사후 추적 중심 현행 KYC 구조 사전 피해 예방에 한계발행자·지갑 사업자 동결·환불 절차 및 책임 명확화 필요
스테이블코인 시장 속 이용자 보호를 위해서는 현행 이용자 확인(KYC)제도에서 손해배상 책임 공백을 채워야한다는 지적이 등장했다.
20일 차상진 법률사무소 비컴 변호사는 국회 의원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 열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원화
“원화만 온체인에 올려선 부족”…발행 넘어 유통·정산 구조로AI 혁명과 ‘바이브 코딩’…스테이블코인, 에이전트 경제 인프라로신뢰 인프라 ‘ERC-8004’ 제시…Identity·Reputation·Validation 온체인화Programmable Money 강조…‘If A then Pay B’ 조건부·소액 자동지급 시나리오“TVL→TVW, 도로의 주인” 비
ADB 주관 ‘아세안+3 채권시장 포럼’에서 한국 대표로 블록체인 해법 제시독자적 ‘온체인 KYC’ 기술로 자산 이동 없이 안전한 국경 간 투자 실현스테이블코인 플랫폼 ‘파라스타(ParaSta)’ 기반 지갑 인증 기술 주목
웹3 인에이블러 파라메타가 아시아개발은행(ADB) 주관 채권시장 포럼에서 온체인 KYC 기반의 국경 간 디지털 채권 거래 표준
IT 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이 디지털자산 지갑(월렛)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를 구축해 중장기 성장 전략의 실행 단계에 본격 진입한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월렛, 결제,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자회사인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과 지갑 인프라 전문 기업 '헥토월렛원'이 각각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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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행정부, 클래리티 법안 교착 해소 위해 은행·업계와 회동
트럼프 행정부가 교착 상태에 빠진 클래리티 법안을 재가동하기 위해 오는 2일 은
‘자유로운 거래’의 조건은 고액 투자자… 현금 100만 달러가 만든 진입 장벽투자자 보호보다 자본 통제… 홍콩 규제의 진짜 초점ID 발급이 아니라 ‘필터링’… 관리 가능한 투자자만 남기는 구조합법 시장은 좁아지고, 제도 밖 거래는 커진다홍콩의 선택이 던지는 질문… 리테일 차단이 최선의 해법일까
홍콩은 최근 아시아 가상자산 허브를 표방하며 제도권 편입에
웹3 인에이블러(Web3 인프라 기업) 파라메타는 구조화상품 설계·추천·헤지 전문 AI 핀테크 기업 리스크엑스와 디지털 채권 및 구조화상품의 글로벌 투자자 온보딩과 투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리스크엑스의 금융 상품 분석 역량과 파라메타의 블록체인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글
규제 준수와 프라이버시를 전제로 설계된 소버린 레이어1 블록체인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수수료 구조로 진입 장벽 완화개방 경로와 규제 경로를 병행한 ‘듀얼 트랙’ 거래 모델‘대청마루’에서 착안한 이름, 규제와 혁신이 만나는 공간 지향AI 에이전트까지 고려한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상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Hashed) 산하 해시드 오픈 파이낸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사장님 성공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시작한 ‘업비트 Cheer Up!’ 프로젝트의 두 번째 캠페인으로,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와 함께 진행한다.
특히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가게
인도가 가상자산 본인확인(KYC) 규제를 대폭 강화하며 시장 관리에 나섰다. 인도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의 이용자 계좌 개설 절차를 강화하는 신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신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인도 내 등록 가상자산 거래소는 계좌 개설 시 이용자의 실시간 셀카(셀프 카메라) 사진 인증과 위치 확인을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사
비트코인 가격이 9만 달러 선을 유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잇따라 주요 알트코인 가격도 상승하며 가상자산 시장 전체에 훈풍이 불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상자산 시장 불확실성이 사라지기 시작하며 기관 측의 가상자산 관련 기술 도입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비트코인은 9만 229
내년 1월 시행되는 ‘암호화자산정보 자동교환 이행규정(CARF)’을 앞두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제도 대응에 나서고 있다. CARF는 가상자산 거래 정보를 각국 세무당국 간 자동으로 교환하는 국제 조세 기준으로, 시행 이후 거래소의 고객 확인과 정보 보고 체계 전반에 변화가 예상된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업비트·코인원·코빗은 CARF 시행을 전제로
토큰증권 안착 기대 속 '결제 인프라'가 새 쟁점으로 부상스테이블코인·CBDC 사이에서 '예금토큰' 대안론 부각한국은 파일럿까지만…제도 공백 속 상용화는 과제
토큰증권(STO) 제도화가 가시권에 들어서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논의 축이 '자산 발행'에서 '결제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 부동산과 채권 등 실물자산이 블록체인 위로 올라가는 상황에 거래를 완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미래를 준비하느라 지친 국민들을 위해 응원 프로젝트 ‘업비트 Cheer up!’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업, 진로, 경제활동 등 새로운 출발선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국민들을 지원하는 시리즈 캠페인이다. 올해 초 진행한 ‘미래세대 응원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지원 대상을 전 세대로 확장했다
하나금융그룹이 두나무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외화송금 서비스의 기술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하나금융은 기존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방식으로 처리하던 해외 송금 전문을 두나무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GIWA체인’ 기반 메시지로 대체하는 기술검증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PoC는 하나은행 국내외 지점 간 외
"자고 일어났더니 비트코인이 수십 개 들어와 있다면?"
상상만 해도 가슴 뛰는 일이죠. 그런데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질 뻔했습니다. 이벤트 보상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담당자의 실수로 포인트가 아닌 비트코인이 오지급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입니다. 빗썸 측은 즉시 오류를 인지하고 입출금을 차단한 뒤 회수에 나섰지만, 온라인 커뮤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한 고객확인(KYC) 방식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 신분증 인증은 실물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없이도 스마트폰에 설치된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간편하게 본인인증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존 고객확인 절차에서는 실물 신분증을 카메라로 촬영해야 했으
“아마 남대문 방화도 문화해설 체험을 통해 문화재의 소중함을 알았다면 없었을 일일지도 모르죠.”
우리문화숨결 궁궐길라잡이 오정택(吳政澤·52) 대표의 말이다. 그냥 넓은 공터가 있는 옛날 건물이 아니라, 누가 살았고 어떤 역사가 있었고, 왜 우리가 아껴야 하는지 들어볼 기회가 있었다면 방화 같은 어처구니없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것.
궁궐길라
서울시가 봄을 맞아 한류 문화를 이끄는 문화예술 도시로의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
3월을 맞아 각종 문화행사를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 문화예술 도시 서울의 위상을 대내외에 뽐낸다는 전략. 전통 국악에서부터 청소년 연극 투어, 오페라 공연, 작가 사인회에 이르기까지 계층과 장르를 망라한 문화예술 행사가 봄나들이 객을 유혹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내 곳곳
서울시가 우리 전통문화을 계승하는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악거리를 조성하는가 하면, 한양도성 길을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처럼 우리의 전통문화를 잘 알리고 계승할 수 있는 거리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 또한 최근 각종 개발 등으로 위기에 빠진 인사동 전통문화거리 지키기에 대한 의견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