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가상자산 범죄 사건과 연결된 새로운 범죄 그룹이 발각됐다.
가상자산 추적 분석 기업 클로인트는 'B9 Exchange 조사 보고서'를 통해 'B9.com(B9 Crypto)'이 합법적인 가상자산 거래소를 가장해 운영된 전형적인 피그 부처링(Pig Butchering) 기반 투자 사기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클로인트 조사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을 악용한 초국경 범죄 자금세탁을 차단하기 위해 ‘범죄의심계좌 정지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가상자산 계좌에서 범죄 연루 정황이 확인되면 수사 중 자금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즉시 동결하는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5일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주요 국내 가상자산사업자와 협의회를 열고 초
스테이블코인 외환법 편입 추진국제 과세 정보 교환도 본격화캄보디아 사태 계기로 불법송금·자금세탁 통제 강화“투명성 확보” vs “혁신 저해”규제 균형점 찾기 과제
국내외 가상자산 자금 흐름에 대한 통제망이 촘촘해지고 있다. 정부와 국회는 스테이블코인을 외국환거래법 체계에 포함하는 한편, 국제 정보교환 협정을 통해 해외 거래 내역을 파악할 준비에 나섰다.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동남아 금융범죄·자금세탁 대응 강화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확장 중인 동남아 금융범
두나무는 캄보디아 후이원 거래소를 통한 자금세탁 위험을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국내 거래소 중 최초로 코인 전송(입출금)을 차단했다고 3일 밝혔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이번 조치를 통해 범죄자금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 확산을 막는 데 앞장섰다고 설명했다.
업비트는 3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후이원 거래소를 이용한 범죄자금 세탁
2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AML)를 위한 2단계 입법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캄보디아 사기 사태에서 가상자산과 모바일 상품권이 돈 세탁에 사용됐다고 지적하자 "가상자산 2단계 입법에서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 AML 시스템 구축"이라며 "다른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통한 자금 유출, 국내 부동산 불법 취득으로도 이어져
캄보디아 납치 사건 등으로 가상자산 활용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외국인이 가상자산을 이용해 이른바 '환치기(불법 외환거래)'로 적발된 금액만 3조70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
글로벌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금 기반 가상자산이 급부상하고 있다. 토큰화 금 시가총액이 30억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금과 가상자산을 결합한 '금 스테이블코인'이 차세대 안전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부산디지털거래소(Bdan, 비단)가 상품권형 금 거래 모델을 바탕으로 아시아 거래소 연합과 함께 '금 스테이블코인' 구상에 속도를 내고
엘니뇨 정점 앞두고 인도 몬순 강수량 10년 만에 최저이란전쟁발 연료ㆍ비료난 겹쳐 식량물가 상승 압력스리랑카ㆍ방글라데시ㆍ캄보디아 충격 취약사전 대응 1달러가 피해ㆍ구호비 최대 7달러 줄여
엘니뇨가 아시아의 쌀 생산을 위협하는 가운데 이란전쟁발 에너지·비료 가격 상승까지 겹치면서 식량 충격 우려가 커지고 있다. 농업 의존도가 높은 저소득국은 농가 소득 감소와
세계화장실협회(WTA)가 창립 20주년을 맞는 2027년 총회를 '화장실 문화운동의 발상지' 수원에서 연다.
故 심재덕 전 수원시장이 협회를 세운 지 20년 만에 회원국들이 출발지인 수원에 다시 모인다. 14일에는 필리핀 푸에르토 갈레라에 52번째 '수원형 화장실'이 문을 연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WTA 회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
금융위기 수습했지만 자산 정리는 장기화예보, 복잡한 권리관계에 법적 대응 지속
저축은행 사태가 발생한 지 15년이 지났지만 부실자산 회수 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복잡하게 얽힌 채무관계와 담보권 분쟁, 재산 은닉 여부를 둘러싼 법적 다툼이 회수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지는 소송과 자산 처분 지연으로 회수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도 늘어나면서
금융사기 조직이 피해자 유인부터 자금 세탁까지 역할을 나누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SNS와 메신저로 신뢰를 쌓은 뒤 투자금을 요구하는 사기도 늘면서, 피해자가 사기를 알아채고 신고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사례가 나온다. 우리은행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과 금융사기 전담 조직을 통해 송금 단계에서 피해를 막는 데 대응 역량을 모으고 있다.
여름 휴가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족, 친구와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중점검역관리지역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질병관리청이 전 세계 감염병 유행 상황을 평가해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되는 ‘2026년 3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총 25개국을 지정했습니다. ‘중점검역관리지역’이란 치명률이 높고 전염력이 강한 에볼라바이러스, 메르스, 페스트 등
질병관리청, 설연휴 기간 고향 방문·여행 등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1분기 기준 미국, 베트남 등 총 24개국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지속 발생…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등으로 예방
설 연휴를 맞이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와 예방 수칙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9일 질병관리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