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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인사이트] 비트코인에 다시 몰린 자금…현물 ETF 순유입 확대

입력 2026-09-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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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1억1600만원 안팎 거래, 7일 상승률 14.14%
비트코인 도미넌스 58.72%·공포탐욕지수 77 기록
거래소들은 보상형 마케팅 강화…청년층 접점 확대

▲자료제공=MetaVX
▲자료제공=MetaVX

미국 현물 ETF로 대규모 자금이 다시 유입되면서 비트코인 시장의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제도 불확실성과 통화정책 부담이 거론됐지만 시장에서는 주요 악재가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됐다는 인식도 함께 부각됐다. 국내 거래소들은 이런 분위기 속에서 비트코인 지급형 행사와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나서며 신규 이용자 확보 경쟁을 이어갔다.

23일 오전 10시 기준, 비트코인은 1억1677만원에 거래됐다. 24시간 기준 상승률은 0.65%, 7일 기준 상승률은 14.14%였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58.72%를 기록했고 코인마켓캡 공포탐욕지수는 77로 탐욕 구간에 머물렀다.

현물 ETF로 9억9895만달러 유입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21일 현지시간 기준 9억9895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는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지난해 10월 6일 이후 가장 큰 규모다. 대규모 자금 유입이 이어지면서 비트코인을 둘러싼 기관 수요가 다시 시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규제 불확실성 속 강세 인식

미국에서는 규제와 정치권 관련 변수도 이어졌다.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 표결 부결이 있었고, 대통령 가족 지원 가상자산 사업 홍보 문제를 둘러싼 의회 조사 촉구도 나왔다. 다만 행정부와 규제기관 중심의 정책 집행이 빨라질 수 있다는 점이 함께 거론되면서 시장은 입법 지연 자체보다 실제 정책 추진 방향에 더 주목하는 분위기다.

마켓메이킹 업체 윈터뮤트는 금리 인상과 법안 표결 부결 등 주요 부담 요인이 시장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봤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기존 박스권 상단을 돌파했고 최근 상승세를 지지하는 기반도 탄탄하다는 진단이다.

국내 거래소, 비트코인 앞세워 이용자 확보

국내 거래소들은 비트코인을 전면에 내세운 마케팅을 확대했다. 코인원은 23일부터 30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석 보너스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자 가운데 정답을 맞힌 이용자 전원에게 총1000만 코인원 포인트를 균등 분배하는 방식이다. 코인원은 지난달에도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3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급한 바 있다.

빗썸은 대학 축제 현장으로 접점을 넓혔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열린 연합 축제에서 신규 가입자에게 7만원 상당의 비트코인과 팝콘을 제공했고, 사회관계망서비스 연계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달 말에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와 동국대학교 축제에서도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가격 강세와 대중 접점 확대 동시 진행

비트코인은 국내 시장에서 1억1500만원대, 글로벌 시장에서 8만647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현물 ETF 자금 유입과 시장 심리 개선이 가격을 받치는 가운데, 국내 거래소들은 보상형 행사와 현장 마케팅으로 신규 수요 유입을 노리고 있다. 기관 자금과 대중 접점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도가 이날 비트코인 시장의 특징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는 MetaVX의 생성형 AI를 이용해 넥스블록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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