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6. 18
이투데이 브라보마이라이프
텔레그램 X 스레드 메일

넥스블록

카이아, JPYC 발행 1위 체인 등극…유통액 3억3000만 엔 돌파

입력 2026-06-18 12: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보딩 한 달 만에 Polygon·Ethereum·Avalanche 제쳐…Unifi·LINE 연계로 활용 확대

▲카이아 기반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 유통액이 3억3000만 엔을 돌파했다. (사진제공=카이아 DLT 재단)
▲카이아 기반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 유통액이 3억3000만 엔을 돌파했다. (사진제공=카이아 DLT 재단)

카이아 기반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 유통액이 3억3000만 엔을 넘어섰다.

카이아는 JPYC의 카이아 기반 유통액이 3억3000만 엔을 돌파하며 JPYC 발행 체인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카이아는 온보딩 한 달 만에 Polygon, Ethereum, Avalanche 등 주요 블록체인을 넘어 JPYC 생태계의 핵심 체인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JPYC는 일본 자금결제법에 따라 발행되는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이다. 웹3 서비스뿐 아니라 전자상거래와 결제 등 실생활 영역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JPYC의 누적 발행액은 33억 엔을 넘어섰으며, SMBC 결제 단말기(미쓰이스미토모은행 계열 결제 인프라)와 마이넘버카드(일본의 개인번호 기반 신분증)를 활용한 터치 결제 지원, 은행 예금과 연동된 실시간 구매 시스템 구축 등도 추진되고 있다.

카이아는 빠른 트랜잭션 처리 성능, EVM 호환성, 가스비 대납 기능을 기반으로 JPYC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카이아 기반 스테이블코인 슈퍼앱 ‘Unifi’와의 연계가 JPYC 확산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Unifi는 라인 넥스트가 개발한 카이아 기반 스테이블코인 슈퍼앱이다. 이용자는 스테이블코인 예치 보상, 온·오프램프, 송금·결제 등 온체인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Unifi는 미국 달러, 일본 엔, 인도네시아 루피아 등 아시아 주요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하도록 설계됐으며 JPYC도 통합돼 있다.

Unifi는 향후 LINE 메신저 내 미니 앱 형태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별도 지갑 설치나 복잡한 설정 없이 LINE 환경에서 JPYC를 보관, 송금,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서상민 카이아 DLT 재단 의장은 “JPYC 유통액 3억3000만 엔 돌파는 고효율·사용자 중심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카이아의 노력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카이아가 아시아 지역의 디지털 금융 및 크로스보더 결제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오카베 노리타카 JPYC 대표는 “카이아 기반 JPYC 유통액 3억3000만 엔 돌파는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실험 단계를 넘어 실생활에 정착하는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며 “LINE 연계를 통해 Web3가 일상 속으로 더욱 깊이 스며드는 가운데, 카이아의 빠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바탕으로 누구나 자연스럽게 디지털 결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카이아와 JPYC는 앞으로도 아시아 지역 금융기관, 기업, 글로벌 벤처캐피털 등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카이아는 컴플라이언스 중심의 통합형 웹3 금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아시아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넥스블록텔레그램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에이브
    • 109,800
    • -3.51%
    • 아발란체
    • 10,010
    • -4.39%
    • 비트코인캐시
    • 310,800
    • -4.01%
    • 비앤비
    • 890,000
    • -2.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00
    • -4.08%
    • 비트코인
    • 96,152,000
    • -2.96%
    • 컴파운드
    • 26,150
    • -3.68%
    • 멀티버스엑스
    • 4,344
    • -5.13%
    • 이더리움네임서비스
    • 7,930
    • -4.17%
    • 이더리움클래식
    • 10,840
    • -3.39%
    • 이더리움
    • 2,608,000
    • -3.37%
    • 지엠엑스
    • 8,605
    • -3.31%
    • 노시스
    • 393,000
    • +7.55%
    • 일루비움
    • 4,976
    • -1.76%
    • 쿠사마
    • 5,485
    • -3.26%
    • 체인링크
    • 11,980
    • -4.69%
    • 메티스다오
    • 4,525
    • -0.51%
    • 팍스골드
    • 6,434,000
    • -0.22%
    • 솔라나
    • 107,000
    • -3.69%
    • 연파이낸스
    • 2,838,000
    • -4.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