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넥스트 인사이트] 이탈리아 중앙은행, “디지털 머니의 중심은 은행” 강조 外

입력 2026-01-2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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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이탈리아 중앙은행, “디지털 머니의 중심은 은행” 강조

▲파비오 파네타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 (사진= 이탈리아 중앙은행)
▲파비오 파네타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 (사진= 이탈리아 중앙은행)

이탈리아 중앙은행 파비오 파네타(Fabio Panetta) 총재는 디지털 상업은행 화폐와 중앙은행 화폐가 향후 통화 시스템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통화 연동 구조 때문에 독립적 통화로 기능할 수 없다”며 “시스템 내 보조적 역할에 머무를 것”이라고 평가했다. 디지털 금융 및 결제는 지정학적 변화 속에서 은행의 전략 핵심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럽 규제기관들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다중국 발행 구조가 EU 금융안정 프레임워크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해 왔다. 때문에 파네타의 발언은 민간 스테이블코인보다 공공 인프라 중심 디지털머니 전략을 강조하는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Key Point

#Italy #Stablecoin #CBDC

● 이탈리아, 스테이블코인은 통화 시스템의 ‘보조적’ 구성요소 강조

● 은행 기반 디지털머니가 미래 통화 질서의 중심

2. 리피오, 핵심 성장축으로 ‘현지화 스테이블코인’ 제시

(사진=리피오)
(사진=리피오)

가상자산 플랫폼 리피오(Ripio)는 2026년 암호시장 정체를 예상하면서도 현지통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국채를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하고 “향후 10년은 스테이블코인의 시대”라며 지역대출 시장의 토큰화가 중점 전략이라 밝혔다. 리피오는 B2B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하며 대형 플랫폼에 현지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공급 중이다. 특히 wARS(페소), wBRL(헤알), wMXN(멕시코 페소) 등 지역 스테이블코인은 월간 수십만 달러 거래를 기록하고 있다. 리피오는 “현지 통화로 1:1 온보딩’ UX 개선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며 “현지소득자가 달러 스테이블코인 기반에서 차입하는 구조는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Key Point

#Argentina #Ripio #LocalStablecoins

● 현지통화·국채 토큰화로 라틴 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점

● DeFi 차입·결제 기반을 ‘로컬 스테이블코인’으로 재구성

3. 이란 중앙은행, USDT 5억 달러 매입으로 국제결제 활용

(사진=이란 중앙은행)
(사진=이란 중앙은행)

이란 중앙은행은 리알 환율 급락을 방어하고 국제결제에 활용하기 위해 약 5억 700만 달러 상당의 USDT를 확보했다. 최근 리알이 8개월 만에 절반으로 폭락하자 중앙은행이 노비텍스(Nobitex)를 통해 USDT로 리알을 매입한 것이 포착됐다. 지난해 노비텍스 해킹 이후 중앙은행은 USDT를 여러 체인과 브릿지로 이동시키며 일부를 다른 자산으로 교환하기도 했다. 테더는 2025년 CBI 연계 지갑 일부를 동결한 바 있어 중앙은행도 제재 리스크에 노출된 상황이다. 가상자산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는 2025년 이란 가상자산 사용량이 78억 달러를 돌파하며 현지 경제 불안 속 가상자산 의존도가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Key Point

#Iran #USDT #FXStability

● 이란 중앙은행, USDT로 ‘사실상 외환시장 개입’

● 제재 환경 속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결제 및 리스크 헤지 강화

4. 부탄, 1분기 Sei 네트워크 검증자 가동… 국가 블록체인 전략 본격 확대

(사진=DHI)
(사진=DHI)

부탄 국부펀드(DHI, Druk Holding and Investments)가 세이(Sei)개발재단과 협력해 2026년 1분기 네트워크 검증자(validator)를 가동한다. 이를 통해 부탄은 데이터 가치화, 핀테크, 과학 연구 등 국가 디지털 전략에 블록체인 활용도를 넓힌다는 목표다. 세이 재단은 향후 결제, 토큰화, 디지털 신원(PID) 등 추가 협력을 예고했다. 부탄은 이미 비트코인 채굴, 이더리움 기반 DID 시스템 등 국가적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다수 운영 중이며 약 1만 1000여 개의 BTC를 보유한 국가로도 알려져 있다. 글로벌 기업과 마찬가지로 국가 단위도 지분증명(PoS) 검증 참여를 확대하는 추세다.

Key Point

#Bhutan #Sei #Tokenization

● 국가 단위 PoS 참여로 디지털 인프라 강화

● 토큰화·결제·ID 등 국가 블록체인 프로젝트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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