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9만5000달러로 조정…법안 변수 속 ‘중장기 낙관론’ 유지

입력 2026-01-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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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9만 5000달러 선으로 후퇴하고 주요 알트코인들도 전날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시장은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사진=코인마켓캡 갈무리)
(사진=코인마켓캡 갈무리)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6일 오전 10시 기준 비트코인은 9만 5507달러에 거래중이다. 전날보다 0.89% 내린 수치로 한때 9만 6919달러까지 올랐으나 오전 3시를 기점으로 급락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비슷한 추세다. 이더리움은 전날보다 1% 내린 3307달러, 리플(XRP)은 2.66% 하락한 2.07달러, 바이낸스코인(BNB)은 1.1% 떨어진 931달러, 솔라나는 2.8% 감소한 142.16달러에 거래 중이다.

반면 시장은 중장기 성장을 기대하는 중이다. 김현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중 미국의 증권선물위원회(SEC)가 가상자산을 우선 위험 목록에서 제외시켰다는 소식과 트럼프 행정부가 비트코인을 국가 전략 자산으로 직접 매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등장했다”며 “이에 더해 미국 CPI도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또 15일(현지시간)로 예정되어있던 상원 은행위원회의 클래리티법안 마크업이 연기된 것에 대해서는 “제도 마련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비트코인 가격 상승폭이 일부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클래리티 법안과 관련한 하락은 단기적일 뿐이라는 의견도 있다. 매트 호건(Matt Hougan) 비트와이즈 CIO는 “기대치가 상승하고 하락하며 향후 몇 달 간은 가격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가상자산 법안이 법으로 제정되기 전에는 가상자산 시장이 반복적인 기복을 겪는다”며 “정치인들의 긍정적 발언은 가격을 상승시키고 부정적 발언은 단기적인 하락을 촉발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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