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9만3000달러, 이더리움 3275달러…‘가상자산 랠리’ 올랐나

입력 2026-01-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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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9만 3000달러 선을 유지하면서 회복세를 보이자 9만 4000달러가 10만 달러 랠리를 위한 새로운 지지선으로 제기됐다. 알트코인 또한 상승세에 오르며 가상자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랠리에 올랐다는 분석이 등장했다.

(사진=코인마켓캡 갈무리)
(사진=코인마켓캡 갈무리)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비트코인은 9만 3225달러에 거래 중이다. 전날보다는 0.5% 정도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지난 5일간 총 8% 가량 가격이 상승하며 시가총액은 약 1350억 달러가 올랐다.

주요 알트코인도 전반적인 상승세다. 이더리움은 전날보다 1.92% 오른 3275달러, 바이낸스코인(BNB)은 0.7% 상승한 915 달러, 솔라나는 2.48% 오른 141 달러다. 리플(XRP)만 0.61% 정도 떨어져 2.31 달러에 거래 중이나, 일주일 전과 비교해 24% 가까이 가격이 올랐다.

이에 전문가들은 새로운 자금이 가상자산에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대부분의 주요 코인이 상승세를 보이고 가상자산 시장 전체가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전체 가상자산 시장가치는 3조 2100억 달러로 지난 주 2조 9900억 달러에서 7% 가량 급등한 상태다.

미국의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피디아는 “전반적인 시장 가치 급등과 주요 코인의 상승세는 단일 코인에 의해 성장이 주도되기보다 시장 전체가 광범위한 랠리에 올랐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또 “비트코인이 작년 말 크게 과매도 된 후 자연스럽게 반등 중”이라며 “10만 달러까지도 노릴 수 있으나 9만 4000달러 이상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이더리움도 지난 한 주 동안 10% 이상 상승하고 이더리움 ETF는 약 1억 68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며 “기관 투자자들의 유입이 늘어나기 시작한 만큼 이더리움이 3300달러 이상을 유지할 수 있다면 단기적으로 3500~3800달러까지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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