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크립토 무버스] 비트코인 9만1천 달러대… 밈 코인 중심 알트코인 단기 반등

입력 2026-01-0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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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TOP 100 가상자산 중 상승률 TOP 10 가상자산 정보  (사진제공=CoinMarketCap)
▲시가총액 TOP 100 가상자산 중 상승률 TOP 10 가상자산 정보 (사진제공=CoinMarketCap)

비트코인은 5일 오전 9만 1천 달러대에서 완만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연초 유동성 회복 구간에 진입했지만, 시장 전반에서는 추세 전환을 확신하기보다는 단기 반등을 확인하려는 관망 심리가 여전히 우세한 모습이다. 뚜렷한 거시 이벤트가 부재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시선은 알트코인 시장 내 종목별 수급 변화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일부 알트코인은 밈(Meme) 섹터를 중심으로 강한 탄력을 보이며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솔라나 생태계 기반 밈 토큰인 봉크(Bonk, BONK)는 생태계 확장 기대와 단기 투기 수요가 맞물리며 20%대 급등했다. 다만 단기 과열 지표가 빠르게 상승한 만큼,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한 경계도 동시에 제기된다.

공급량이 제한된 밈 성격의 소형 토큰인 피핀(Pippin, PIPPIN) 역시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인위적인 희소성 구조와 파생상품 연계 거래가 단기 수요를 자극했지만, 전체 물량의 상당 부분이 소수 지갑에 집중돼 있어 가격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은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비트코인 레이어2 생태계 확장 프로젝트 토큰인 스택스(Stacks, STX)는 기술적 반등과 함께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비트코인 기반 스마트컨트랙트 및 디파이(DeFi) 활용 기대가 다시 부각되며 단기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분석이다.

대표적인 밈 코인인 페페(Pepe, PEPE)와 플로키(FLOKI)도 나란히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만 두 종목 모두 펀더멘털보다는 시장 분위기와 단기 심리에 의해 움직이는 성격이 강해, 추세 지속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이 밖에도 솔라나 기반 NFT 프로젝트인 퍼지 펭귄(Pudgy Penguins, PENGU), AI 연합 생태계 토큰인 페치(Fetch.ai, FET), 작업증명(PoW) 기반 고속 블록체인 카스파(Kaspa, KAS) 등이 상승률 상위권에 포함됐다. 해당 종목들 역시 공통된 섹터 흐름보다는 개별 내러티브와 단기 수급 요인이 가격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 관계자는 “연초 들어 위험 선호가 일부 회복되는 모습이지만, 알트코인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구조적인 랠리로 보기는 어렵다”며 “현재 상승은 특정 섹터와 종목에 국한된 단기 순환 성격이 강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당분간은 거래량과 수급 지속성을 확인하며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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