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8. 27
이투데이 브라보마이라이프
텔레그램 X 스레드 메일

넥스블록

미래에셋, 디지털엑스 중심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150조원 규모 목표”

입력 2026-08-27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크립토·스테이블코인·RWA·STO 4개 축 상품군 확대…2027년 흑자 달성 목표

▲26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디지털엑스 임직원 초청 행사 'A New Voyage Begins, Together'에서 미래에셋그룹의 중장기 비전 '미래에셋 3.0'이 소개되고 있다. (사진제공=디지털엑스)
▲26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디지털엑스 임직원 초청 행사 'A New Voyage Begins, Together'에서 미래에셋그룹의 중장기 비전 '미래에셋 3.0'이 소개되고 있다. (사진제공=디지털엑스)

미래에셋그룹이 디지털엑스(Digital X)를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에 나선다. 크립토와 스테이블코인, 실물연계자산(RWA), 토큰증권(STO)을 중심으로 상품군을 확대하고 다양한 실물자산의 디지털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그룹은 26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디지털엑스 임직원 초청 행사 'A New Voyage Begins, Togethe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GSO(글로벌전략가)와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디지털엑스의 새로운 출발을 환영하고 미래에셋그룹의 중장기 비전인 '미래에셋 3.0'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GSO는 이날 디지털엑스 임직원들에게 미래에셋 3.0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미래에셋은 크립토와 스테이블코인, RWA, STO 등 4개 축을 중심으로 상품군을 확대하고 금·은·전기 등을 비롯한 다양한 실물자산의 디지털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 GSO는 "디지털엑스를 '미래에셋 3.0'의 핵심 축으로 삼고 그룹 고객자산 1500조원을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부문을 150조원 규모로 키우는 것을 1차 목표로, 2027년 흑자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은 블록체인 기반의 '온체인 파이낸스(On-chain Finance)' 생태계 발전에도 나설 방침이다.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새로운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발굴하는 동시에 자기자본투자(Principal Investment)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박 GSO는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갖고 새로운 변화를 앞서 준비해야 한다"며 "정해진 틀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는 창의적인 인재가 돼달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지털엑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래에셋그룹 배지 수여식도 진행됐다. 미래에셋그룹의 일원으로서 혁신적인 조직 문화와 'Client First' 철학을 공유한다는 취지다.

미래에셋그룹은 향후 디지털엑스를 중심으로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융합하는 '글로벌 통합 플랫폼'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자금세탁방지(AML), 고객확인제도(KYC), 정보보호,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등 전 영역에서 관련 법규와 글로벌 기준을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넥스블록텔레그램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에이브
    • 177,800
    • +1.77%
    • 아발란체
    • 10,340
    • +1.37%
    • 비트코인캐시
    • 375,800
    • +2.15%
    • 비앤비
    • 985,500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4.02%
    • 비트코인
    • 110,989,000
    • +1.52%
    • 컴파운드
    • 26,970
    • +1.51%
    • 멀티버스엑스
    • 4,724
    • +1.31%
    • 이더리움네임서비스
    • 8,325
    • +5.11%
    • 이더리움클래식
    • 10,970
    • +2.72%
    • 이더리움
    • 3,521,000
    • +3.26%
    • 지엠엑스
    • 10,370
    • +1.67%
    • 노시스
    • 169,400
    • +0.3%
    • 일루비움
    • 4,475
    • +1.08%
    • 쿠사마
    • 4,939
    • +2.38%
    • 체인링크
    • 16,410
    • +4.46%
    • 메티스다오
    • 4,024
    • +4.68%
    • 팍스골드
    • 6,327,000
    • -0.75%
    • 솔라나
    • 145,100
    • +8.28%
    • 연파이낸스
    • 3,223,000
    • +3.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