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글로벌 경제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
“산업 생태계 지속 가능한 성장 위한 해법 모색하는 자리 기대”

최근 디지털 자산 시장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과 산업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변화시키며 새로운 경제 질서를 만들어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ST), 실물자산 토큰화(RWA),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그리고 인공지능(AI)과의 융합은 디지털 자산 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NGDA 2026은 디지털자산 산업의 핵심 흐름과 글로벌 주도권 확보 전략을 공유하는 행사로, 올해는 RWA와 퍼블릭 블록체인, 제도권 자금의 온체인 이동 등 디지털자산 산업의 핵심 흐름을 다뤘다.
이종재 부회장은 “중대한 전환의 시기에 개최되는 NGDA 2026은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세계 각국은 디지털 자산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디지털 자산은 단순한 투자 대상을 넘어 금융 혁신을 견인하고 글로벌 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자리가 세계 각국의 정책과 시장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고, 기술 혁신과 제도 발전, 그리고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디지털 자산 산업이 신뢰와 투명성을 바탕으로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정보와 통찰을 제공하면서 산업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이 디지털 자산 산업의 미래를 더욱 밝게 비추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서밋이 대한민국이 글로벌 디지털 금융 허브로 도약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이투데이와 넥스블록(NEXT BLOCK)이 주최하고, 넥스블록, 이투데이피엔씨, 타이거리서치가 주관했다.
해외 연사로 △밀러 화이트하우스-레빈(Miller Whitehouse-Levine) 솔라나 정책연구소(SPI) 창립자 겸 CEO △유발 루즈(Yuval Rooz) 디지털애셋 공동창업자 겸 CEO △루인(Lu Yin) 솔라나 재단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크리스토퍼 몬타가노(Christopher Montagano) 오르카 최고법률책임자(CLO) △조셉 치(Joseph Chee) 솔라나 컴퍼니 회장 겸 CEO가, 국내 연사로 △김규진 타이거리서치 대표 △윤승식 타이거리서치 리서치센터장 △이용재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자산사업본부장 △정유신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