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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이엔에프·수호아이오, 블록체인 해외송금 인프라 공동 연구

입력 2026-05-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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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송금 시장 겨냥해 수수료·처리 지연 개선 가능성 검토

▲크로스이엔에프와 수호아이오가 8일 해외송금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크로스이엔에프)
▲크로스이엔에프와 수호아이오가 8일 해외송금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크로스이엔에프)

크로스이엔에프가 수호아이오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혁신 가능성을 검토한다.

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이엔에프는 디지털자산 기반 핀테크 기업 수호아이오와 블록체인 기반 송금·결제 기술을 활용한 해외송금 서비스 혁신 가능성을 공동 연구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블록체인 기반 송금·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신규 금융 서비스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로스이엔에프는 자사의 소액해외송금 서비스 운영 경험에 수호아이오의 글로벌 금융망 연결 솔루션 ‘이지스(Ezys)’를 접목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국경 간 결제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한다. 특히 송금 수요가 높은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의 실제 도입 가능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거주 외국인 수가 28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들이 본국으로 송금하는 규모도 증가하고 있다. 기존 소액 해외송금 시장에서는 복잡한 중개 구조로 인한 처리 지연과 수수료 부담이 주요 과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기반 송금·결제 기술이 국경 간 결제의 효율성을 높일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원희 크로스이엔에프 대표는 “블록체인 송금·결제 기반 기술이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협력을 통해 해외송금 서비스의 미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이주 외국인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수 수호아이오 대표는 “크로스이엔에프와 같이 우수한 핀테크 파트너가 이미 구축한 세계 수준의 송금망에 더 효과적인 송금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프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크로스이엔에프는 2017년 설립된 소액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 해외송금 서비스 ‘크로스’와 온라인 커머스 ‘크로스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태국·베트남·중국 등 10개국 이상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호아이오는 기업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웹3 인프라 기업이다. 자체 인프라 솔루션 이지스를 통해 글로벌 금융망 연결과 결제 인프라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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