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아이오와 IBK기업은행이 블록체인 기반 즉시 해외송금 인프라의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는 개념검증(PoC)을 완료했다.
분산원장 기반 인프라 전문 기업 수호아이오는 IBK기업은행과 블록체인 기반 즉시 해외송금 인프라의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는 Po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IBK기업은행이 운영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 기업 수호아이오가 글로벌 정산 네트워크 파티오르(Partior)와 국경 간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파티오르는 미국 달러(USD), 싱가포르 달러(SGD), 유로(EUR) 기반 국경 간 거래를 실시간으로 정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DBS은행, JP모건, 스탠다드차타
크로스이엔에프가 수호아이오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혁신 가능성을 검토한다.
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이엔에프는 디지털자산 기반 핀테크 기업 수호아이오와 블록체인 기반 송금·결제 기술을 활용한 해외송금 서비스 혁신 가능성을 공동 연구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외환 수수료를 90%까지 절감시키고 실시간 최적화 환율 가격을 찾아주는 외환 거래 인프라가 등장했다.
박지수 수호아이오 대표는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서울 디지털 머니 서밋 2026(SDMS 2026)’을 개최하고 수호아이오의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FX·정산 인프라를 공개했다.
수호아이오는 지난 2-3년 간 리서치를 통해 중앙은행, 시중은
블록체인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 기업 수호아이오는 4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금융 리더 대상 디지털 자산·스테이블코인 서밋 ‘Seoul Digital Money Summit 2026(이하 SDMS 2026)’을 개최했다.
SDMS는 수호아이오가 매년 주최하는 글로벌 금융 리더 대상 행사다. 스테이블코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예금토큰 등 기
자산운용 업계가 기술 혁신을 발판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뮤추얼펀드로 대표되는 1.0 시대, 상장지수펀드(ETF)와 헤지펀드가 주도한 2.0 시대, 스마트베타와 로보어드바이저가 확산한 3.0 시대를 지나 이제는 인공지능(AI)·블록체인 펀드, ESG 펀드 등으로 상징되는 펀드 4.0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펀드 4.0은 단순한 투자 대상 확
홍창의 이지스운용 디지털사업파트 이사 인터뷰 전력·수요·통신·인허가까지 따져야…센터 따라 입지도 달라하남 IDC 개발 경험…AI 변화 맞춰 장비·설계 지속 수정
“전력이 충분하다고 무조건 투자해서는 안됩니다. 어떤 수요를 담을지, 어떤 기능을 맡길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투자 열기가 높아졌지만 전력 확보만으로 좋은 투자처가 되는
캠코가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손잡고 모로코 정부에 한국의 부실채권(NPL) 관리 경험과 제도를 전수한다.
캠코는 16일 서울 강남구 캠코 서울사옥에서 모로코 정부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국의 부실채권 관리와 모로코 금융안정성 강화’ 연수를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부실채권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법·제도 정비를 추진 중
판교 오피스 시장이 낮은 공실률과 정보통신업 중심의 임차 수요를 바탕으로 서울 도심권역(CBD), 여의도권역(YBD), 강남권역(GBD)에 이은 국내 주요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JLL 코리아가 발표한 판교 오피스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판교 권역 오피스 공실률은 1.2%로 집계됐
시니어 돌봄·건강관리 기업 에이지스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솔닥이 아파트와 시니어 레지던스를 대상으로 한 ‘예방형 커뮤니티케어’ 모델 구축에 나선다. 병원 방문 이후 치료 중심으로 흘러가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주거공간 안에서 건강 측정과 상담, 의료 연계, 생활 돌봄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정책 흐름과 맞물려
온·오프라인 통합 돌봄 플랫폼 기업 에이지스(대표 구슬기)가 제일정형외과병원, 에스앤제이코어와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반 위험 예측과 의료 연계를 결합한 ‘예방형 통합 돌봄 운영 모델’을 본격 구축한다.
협약의 핵심은 의료기관의 재활·운동 전문성을 지역 돌봄 현장으로 확장하고, 통증·수면·활동량·보행 상태 등 일상 지표에서 위험
“돌봄 시장에서는 신규 기관이 계속 생겨나지만, 상당수 재가 장기요양기관은 운영 1~2년을 넘기지 못하고 정체되거나 문을 닫습니다.” 구슬기 에이지스 대표는 재가 돌봄 시장을 이렇게 설명했다. 에이지스는 재가 장기요양기관과 돌봄인력이 지속적으로 운영·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 기업으로 지난해 창업했다. 구 대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방문요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