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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첫 규제형 INJ 선물 출범…인젝티브 ETF 카운트다운 돌입

입력 2026-04-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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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FTC 규제 거래소 비트노미얼서 INJ 선물 거래 개시
현물 ETF 요건 충족 기대 속 기관 투자자 접근성 확대
카나리캐피탈 스테이킹 ETF 신청 맞물리며 상장 기대감 부각

(사진제공=인젝티브)
(사진제공=인젝티브)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규제를 받는 지정계약시장(DCM) 비트노미얼 거래소(Bitnomial Exchange)가 15일 인젝티브(INJ) 선물 거래를 시작했다. 인젝티브 측은 이번 상장이 미국 내 규제된 시장에서 이뤄지는 첫 INJ 선물 거래라고 밝혔다.

이번 INJ 선물은 기초 토큰으로 실물 결제되는 월물 계약 구조다. 거래자는 비트노미얼 청산소(Bitnomial Clearinghouse)를 통해 암호화폐나 미국 달러를 증거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비트노미얼의 선물위탁매매업자(FCM) 청산회원을 통해 거래할 수 있다.

인젝티브와 비트노미얼은 이번 선물 상장이 향후 현물 상장지수상품(ETP) 상장 논의에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인젝티브 측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025년 9월 승인한 규정에 따라 기초자산이 CFTC 규제 시장에서 6개월 이상 선물 거래 실적을 쌓으면 상품 기반 ETP 상장 심사에서 중요한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ETF 추진도 이미 진행 중이다. 카나리 캐피탈(Canary Capital)은 지난해 12월 SEC에 INJ 스테이킹 상장지수펀드에 대한 S-1 등록신고서를 제출했다. 해당 상품은 Cboe BZX 거래소 상장이 제안된 상태로, 비트고 트러스트 컴퍼니(BitGo Trust Company)가 수탁기관, U.S. 뱅코프 펀드 서비스(U.S. Bancorp Fund Services)가 명의개서대행기관으로 지정됐다.

에릭 첸 인젝티브 공동 창업자는 “규제된 선물은 현재 미국에서 현물 ETF 자격을 갖추기 위한 선결 요건”이라며 “카나리의 INJ 스테이킹 ETF 신청이 이미 제출됐고, CFTC 규제 거래소에서 선물 거래가 개시된 만큼 미국 전역 기관 투자자에게 인젝티브를 제공할 인프라가 갖춰졌다”고 말했다.

마이클 던 비트노미얼 거래소 사장은 “인젝티브는 온체인 오더북, 크로스체인 실행,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낮은 가스 수수료 등을 갖춘 기술적 비전을 제시해 왔다”며 “이번 INJ 선물 상장은 트레이더에게 이에 대한 견해를 표현할 수 있는 규제된 수단을 제공하는 동시에 현물 ETF 실현을 향한 또 하나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기관 투자자는 즉시 INJ 선물을 거래할 수 있다. 개인 투자자 대상 거래는 비트노미얼의 리테일 플랫폼 보타니컬(Botanical)을 통해 수주 내 순차적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비트노미얼은 향후 INJ 무기한 선물과 옵션 출시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INJ는 미국 규제 파생상품 시장에서 거래되는 디지털 자산군에 새롭게 합류하게 됐다. 현재 CME그룹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XRP 선물을 상장하고 있다.

인젝티브는 금융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온체인 오더북과 1초 미만의 거래 확정성을 내세우고 있다. 또 IBC를 비롯해 이더리움, 솔라나 생태계와의 연결성을 지원하며, 구글 클라우드와 바이낸스가 검증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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