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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크립토 무버스] 비트코인 7만1000달러대 강보합…사이렌 17% 상승

입력 2026-04-1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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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TOP 100 가상자산 중 상승률 TOP 10 가상자산 정보 (사진제공=CoinMarketCap)
▲시가총액 TOP 100 가상자산 중 상승률 TOP 10 가상자산 정보 (사진제공=CoinMarketCap)

비트코인(BTC)은 10일 오전 9시 기준 7만1000달러대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1% 안팎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7만3128달러, 저점은 7만428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미국·이란 휴전 기대에 따른 반등 이후 이날은 추가 상승 속도를 조절하며 강보합 흐름을 이어간 모습이다. 시장 전반에서는 비트코인이 7만달러선 위에서 방향성을 탐색하는 사이 일부 알트코인으로 순환매가 이어졌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시가총액 상위 100위 가상자산 가운데 일부 종목은 비트코인 상승률을 크게 웃도는 강세를 나타냈다.

AI 기반 프로젝트 사이렌(Siren, SIREN)은 24시간 기준 17.36% 상승하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뚜렷한 단일 호재보다는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투자심리 개선과 개인투자자 자금 유입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거래량이 크게 늘고 선물 시장을 중심으로 투기적 수요도 유입되며 단기 급등세를 연출한 모습이다.

결제 특화 가상자산 대시(Dash, DASH)는 12.60% 상승했다. 최근 주요 저항선 돌파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한 반등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프라이버시 및 결제 관련 자산군 전반의 동반 강세도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AI 기반 프라이버시 플랫폼 베니스토큰(Venice Token, VVV)은 12.55% 올랐다. 프로젝트의 사용자 확대와 토큰 보유자 대상 보상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AI 관련 토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별 내러티브가 맞물리며 강세를 보인 모습이다.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cash, ZEC)는 11.91% 상승했다. 미국·이란 휴전 기대에 따른 위험선호 회복 속에서 프라이버시 코인 섹터 전반으로 자금이 유입된 데다, 그레이스케일의 현물 ETF 추진 기대와 숏 스퀴즈가 상승폭을 키운 것으로 해석된다.

베이스 생태계 탈중앙화 거래소(DEX) 에어로드롬파이낸스(Aerodrome Finance, AERO)는 8.75% 상승했다. 뚜렷한 단일 재료보다는 베이스 및 디파이 섹터 내 자금 순환과 거래량 증가가 가격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모포(Morpho, MORPHO)는 8.14% 상승했다. 최근 ‘Morpho Agents’ 베타 출시가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디파이 섹터 내 상대적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거래량도 늘며 상승세에 힘이 실렸다.

고성능 레이어1 블록체인 모나드(Monad, MON)는 7.16% 상승했다. 비트코인이 방향성을 탐색하는 구간에서도 독립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대적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이어진 중소형 알트코인 선호 흐름도 일부 영향을 준 모습이다.

기관용 블록체인 인프라 프로젝트 캔톤(Canton, CC)은 7.01% 올랐다. 거래량 증가와 함께 시장 내 독립적인 수급이 유입되며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

트론 생태계 디파이 프로젝트 저스트(JUST, JST)는 6.68% 상승했다. 뚜렷한 단일 재료보다는 강한 상대 모멘텀과 거래량 증가가 맞물리며 완만한 상승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프라이버시 코인 모네로(Monero, XMR)는 6.06% 올랐다. 프라이버시 코인 섹터 전반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자산군으로의 자금 순환이 가격을 떠받친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7만1000달러대에서 강보합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프라이버시 코인과 일부 AI·디파이 알트코인으로 순환매가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이날은 지캐시, 모네로, 대시 등 프라이버시 및 결제 관련 자산 강세가 두드러졌고, 사이렌과 베니스토큰 등 고변동성 종목으로도 단기 자금이 몰렸다. 다만 급등 종목 상당수가 수급과 투자심리에 크게 좌우된 만큼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는 유의해야 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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