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4. 07
이투데이 브라보마이라이프
텔레그램 X 스레드 메일

넥스블록

두나무, 경찰대와 디지털자산 범죄 대응 협력 강화

입력 2026-04-06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범죄분석센터와 공동 세미나 개최…상시 협력 채널 제도화 추진

▲두나무는 지난 3일 경찰대학 금융범죄분석센터와 ‘디지털 금융범죄 대응을 위한 공공민간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두나무)
▲두나무는 지난 3일 경찰대학 금융범죄분석센터와 ‘디지털 금융범죄 대응을 위한 공공민간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두나무)

두나무가 경찰대학 금융범죄분석센터와 디지털자산 범죄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3일 경찰대학 금융범죄분석센터와 공동으로 ‘디지털 금융범죄 대응을 위한 공공민간협력 세미나’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자산을 악용한 범죄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법 집행기관과 민간 거래소 간 실질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나무는 이번 행사가 경찰, 거래소, 학계가 함께 참여한 첫 합동 세미나라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수사 실무, 민간 거래소, 학계, 국제 정책 등 네 가지 관점에서 디지털자산 범죄 현황과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정윤정 두나무 변호사는 디지털자산 거래소의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FDS) 운영 경험과 자금 동결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민간 부문의 범죄 예방 실무가 수사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서준배 경찰대학 교수는 영국, 싱가포르, 일본 등 주요국의 초국가 스캠 대응 사례를 비교하며 한국형 대응 모델을 제안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법제도 정비,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 국제 공조 강화 등 실천 과제가 다뤄졌다. 두나무와 경찰대학 금융범죄분석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디지털자산 범죄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이어가고, 상시 협력 채널 제도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서준배 경찰대학 금융범죄분석센터장은 “디지털자산 범죄는 기존 금융범죄와 본질적으로 다른 양상을 띠고 있어 민간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는 파트너십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수사 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디지털자산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경찰과의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안전한 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간 거래소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넥스블록텔레그램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에이브
    • 143,800
    • +3.53%
    • 아발란체
    • 14,030
    • +4.55%
    • 비트코인캐시
    • 659,000
    • +2.17%
    • 비앤비
    • 913,500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3.51%
    • 비트코인
    • 105,220,000
    • +2.8%
    • 컴파운드
    • 25,210
    • +0.84%
    • 멀티버스엑스
    • 0
    • +1.42%
    • 이더리움네임서비스
    • 8,730
    • +3.99%
    • 이더리움클래식
    • 12,940
    • -0.38%
    • 이더리움
    • 3,251,000
    • +4.1%
    • 지엠엑스
    • 9,250
    • +1.31%
    • 노시스
    • 185,400
    • +3.63%
    • 일루비움
    • 5,590
    • +1.36%
    • 쿠사마
    • 6,270
    • +0.8%
    • 체인링크
    • 13,670
    • +4.43%
    • 메티스다오
    • 4,381
    • +5.31%
    • 팍스골드
    • 6,993,000
    • -0.41%
    • 솔라나
    • 123,500
    • +1.98%
    • 연파이낸스
    • 3,787,000
    • +2.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