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현장] 더불어민주당, 스테이블코인 확산 앞서 AML 중요성 강조

입력 2026-01-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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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디지털자산 2단계 법안 발의를 앞두고 스테이블코인의 정착을 위해서는 자금세탁방지의 꼼꼼한 점검이 필요할 것이라 전했다.

28일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김용민, 박민규, 이주희 의원실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따른 자금세탁방지(AML)시스템 동향 및 점검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장주영 기자 jyjang24@)
(사진=장주영 기자 jyjang24@)

포럼에는 김필수 금융결제원 금융연구소 전문연구역, 박정은 코빗 자금세탁방지센터장이 참석해 발표를 진행했다. 김 연구역은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자금세탁방지체계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박 센터장은 'AML 도입 및 적용 사례'를 주제로 세부 발표를 진행했다.

외에도 고동원 법무법인(유)린 금융법제연구센터장, 박주영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김신영 한국은행 국제국 외환업무부장, 이정두 한국금융연구원 디지털금융연구실 선임연구원 등이 참석해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포럼을 개최한 김승원 의원은 "스테이블코인이 우리나라에 잘 정착하고 좋은 효용이 되기 위해서는 AML의 꼼꼼하고 면밀한 점검이 필요할 것"이라며 "4개 상임위에서 오늘 지적된 것들을 잘 제도화 시켜서 국민들에게 잘 받아들여지고, 적절히 이용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또 박민규 의원은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의 도입 여파로 산업계와 생태계의 기대가 큰 상황"이라며 "조율이 잘 안되어서 멈춰있었지만, 민주당이 다수당과 여당으로서 디지털자산 TF를 가동하고 민간 전문가들과 회의를 통해 여야 간 협의를 이뤄내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핀테크 바람 이후 10년만에 다가온 블록체인 기반의 혁신 생태계가 리스크 때문에 좌절되지 않도록 안정성을 최대한 빨리 마련하겠다"며 "법안 발의와 함꼐 여러 인허가 등록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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