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토큰화 주식과 가상자산 ETF를 24/7로 거래하거나 결제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NYSE의 모회사인 인터콘티넨탈거래소(ICE)의 엔진과 온체인 사후정산 시스템을 결합해 즉시결제와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지원할 방침이다.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은 상태로 토큰화 증권 시장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ICE는 씨티은행 등과 협력해 토큰화 예치금·담보 활용 등 24/7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Key Point
#NYSE #Tokenization #BlockchainTrading
● 24/7 토큰화 증권 거래 플랫폼 개발
● 스테이블코인 기반 실시간 정산
● ICE·은행 협력으로 온체인 시장 인프라 가속

홍콩의 증권선물 전문가협회(HKSFPA)가 OECD의 CARF 및 CRS 적용 과정에서 업계 부담이 과도하다며 일부 규제 완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단체는 사업자 등록이나 보고와 같은 기본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기록 유지 의무. 개인 책임, 무제한 벌금 등은 운영 리스크를 높인다고 주장했다. 특히 영업 종료 시 기록 이전 허용, 무실적 업체 완화 규정, 데이터 보호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홍콩은 2026년부터 CARF 보고 의무가 본격 시행되며, 2027년 첫 국경 간 데이터 교환이 예정돼 있다. 현재 홍콩 내에는 11개 거래소가 SFC 인가를 받은 상태다.
Key Point
#HongKong #CARF #TaxTransparency
● CARF 강화에는 동의하되 제재·책임 완화 요구
● 데이터 보호·기록 이전 등 업계 부담 축소 주장
● 홍콩의 크립토 허브 전략과 규제 부담 충돌

인도 중앙은행(RBI)이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 간 CBDC를 연동해 무역과 관광 결제에서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안건은 인도가 주최하는 2026년 BRICS 정상회의 공식 의제로 상정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e-루피의 국제 결제 활용도를 높이려는 인도의 전략이다. BRICS는 달러 대체 통화를 만들 목적은 없다고 반복해 강조해왔지만, 결제 인프라 효율화에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추세다. 이에 기술, 거버넌스. 정산 체계를 어떻게 조율할지가 향후 논의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Key Point
#BRICS #CBDC #India
● BRICS 간 CBDC 결제망 연동 논의 착수
● e-루피 국제결제 확대 전략과 연계
● 달러 대체가 아닌 ‘결제 효율화’ 중심 접근

버뮤다가 코인베이스·서클과 협력해 국가 차원의 ‘완전 온체인 경제’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 서비스. 결제. 토큰화 금융 등 전 영역에서 USDC와 코인베이스 인프라 활용을 실험하는 국가 단위 프로젝트다. 시범사업에는 공공기관 결제, 금융기관의 토큰화 도구 도입, 주민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등이 포함된다. 버뮤다는 2018년 DABA 법 제정 이후 글로벌 가상자산기업 유치를 지속해왔으며, 이미 일부 상점은 USDC 결제를 수용하고 있다.
Key Point
#Bermuda #OnchainEconomy #USDC
● 국가 단위 ‘온체인 경제’ 구축 프로젝트 출범
● USDC·Base 기반 공공·민간 결제 실험
● 코인베이스·서클과 국가적 디지털 금융 모델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