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9만 달러 박스권, "시장 낙관론 아직 일러"

입력 2026-01-12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트코인이 9만 달러선을 횡보하고 주요 알트코인들도 비슷한 추세를 보이자 전문가들은 ‘시장 낙관론’을 펼치기엔 이르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사진=코인마켓캡 갈무리)
(사진=코인마켓캡 갈무리)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은 9만 875달러에 머무르고 있다. 전날보다는 0.54% 소폭 오른 추세지만 지난 8일 9만 달러 선으로 내린 후부터 답보 상태다.

주요 알트코인도 급등이나 급락 없이 박스권에 머무르는 중이다. 이더리움은 전날보다 1.15% 상승한 3116달러, 리플(XRP)은 0.82% 떨어진 2달러, 바이낸스코인(BNB)은 0.35% 내린 903달러, 솔라나는 2.76% 상승한 139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에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가상자산 시장이 천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수만 달러가 갑자기 치솟는 등 급등을 바라는 것은 아직 이르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란 노이너(Ran Neuner) 가상자산 분석가는 “이전보다 나아지는 추세기는 하지만 점진적인 회복을 보이고 있다”며 “특정 거래소에서 발생하던 프리미엄 가격이 사라지고 판매자보다 구매자들이 더 많아지는 등 시장 전체가 회복세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다만 노이너는 “코인이 반등하지 못하고 단순이동평균선(SMA) 아래로 떨어지면 6만 달러까지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시장이 약세와 강세 갈림길에 서 있는 상태지만 현재로서는 상황이 좋아 보인다”며 “현재 이동평균선인 9만 700달러선을 돌파한다면 강세장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넥스블록텔레그램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에이브
    • 252,000
    • -2.89%
    • 아발란체
    • 20,360
    • -5.48%
    • 비트코인 캐시
    • 881,000
    • -1.01%
    • 비앤비
    • 1,372,000
    • -0.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800
    • -2.01%
    • 비트코인
    • 140,670,000
    • -0.62%
    • 컴파운드
    • 38,810
    • -2.95%
    • 멀티버스엑스
    • 8,750
    • -6.07%
    • 이더리움네임서비스
    • 15,240
    • -5.81%
    • 이더리움 클래식
    • 18,660
    • -4.41%
    • 이더리움
    • 4,854,000
    • -0.76%
    • 지엠엑스
    • 11,490
    • -5.9%
    • 노시스
    • 212,800
    • -1.07%
    • 일루비움
    • 8,735
    • -5.72%
    • 쿠사마
    • 11,100
    • -6.8%
    • 체인링크
    • 20,260
    • -2.5%
    • 메티스다오
    • 7,940
    • +1.02%
    • 팍스골드
    • 6,801,000
    • +0.53%
    • 솔라나
    • 209,100
    • -2.56%
    • 연파이낸스
    • 5,150,000
    • -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