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리플 하루 새 12% 급등…‘알트코인 시즌’ 신호 켜지나

입력 2026-01-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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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알트코인 중 특정 종목은 전일 대비 상승률이 두 자릿수까지 올랐다. 이에 전문가들은 가상자산시장 구조 법안 관련 논의가 금일 이뤄질 예정이며 법안이 통과되면 알트코인 시즌이 올 것이라 전망했다.

(사진=코인마켓캡 갈무리)
(사진=코인마켓캡 갈무리)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 기준 9만 3944 달러에 거래 중이다. 전날보다 2.17% 오른 수치로 지난 해 8만 7000달러를 횡보했던 지난 12월에 비해 5.23% 상승했다.

(사진=코인마켓캡 갈무리)
(사진=코인마켓캡 갈무리)

주요 알트코인도 마찬가지다. 이더리움은 전날보다 2.33% 오른 3229 달러, 바이낸스코인(BNB)은 1.47% 오른 911 달러, 솔라나는 2.73% 상승한 138 달러에 거래 중이다. 특히 리플(XRP)은 전날보다 12.5%, 지난주보다 27.19% 오른 2.35달러로 주요 알트코인 중 최대 상승폭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가상자산시장 구조 법안 관련 입법 움직임이 알트코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시장 전체에 적용될 명확한 규제가 마련되면 알트코인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한 것이다. 현재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21/100 으로 비트코인 시즌에 가까우나, 많은 전문가들은 클래리티 법안의 상원 통과가 알트코인 시즌 촉매제가 될 것이라 예측한다.

코인베이스는 “가상자산시장 법안이라 불리는 클래리티(CLARITY Act.)법안은 지니어스 법안 등 기존 발의된 법안들보다 더 근본적”이라며 “거래, 보관, 토큰 분류, 감독 등을 다루기 때문에 가상자산 시장 전체가 탄력을 되찾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지시간 기준 6일에는 상원의원들이 모여 가상자산 시장 구조 관련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데이비드 색스(David Sacks)를 비롯한 상원의원들은 1월내로 클래리티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초당적 노력을 약속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가상자산시장 구조 법안이 연내 통과돼 법으로 제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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