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가 미국에 의해 체포된 후 정권 이양 논의가 시작됐다.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는 비트코인을 국가 준비자산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혀온 대표적인 친(親) 가상자산 인물이다. 예측시장 칼시(Kalshi)에서는 2026년 베네수엘라의 차기 지도자로 마차도가 오를 가능성을 28%로 점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차도는 지지와 존중이 부족하다”며 부정적 입장을 보인 바 있다. 마차도는 “비트코인은 베네수엘라 국민의 생명줄이었다”며 민주화 이후 비트코인 도입 의지를 강조했다.
Key Point
#Venezuela #Bitcoin #Machado
● BTC 옹호자 마차도, 차기 지도자 유력 후보
● 베네수엘라 민주화·경제 정상화 기대
● 트럼프는 마차도에 회의적 입장

캐롤라인 크렌쇼(Caroline Crenshaw) SEC 위원이 이번 주 퇴임하며 SEC는 공화당 위원 3명만 남게 됐다. 크렌쇼는 리플 소송 합의 비판 등 디지털자산 규제 완화에 반대해온 인물로, 트럼프 행정부 들어 SEC·CFTC는 가상자산 집행 완화 기조를 보이며 퇴임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규제당국을 책임지는 위원들이 연달아 사임하자 일각에서는 SEC를 비롯한 미국 금융 규제기관들의 지도부 공백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등장했다.
Key Point
#USSEC #Regulation #CryptoPolicy
● SEC 민주당 공백으로 공화당 지배 구조
● CFTC·SEC 모두 지도부 인력난
● 트럼프 정부 이후 가상자산 규제 완화 흐름 지속

인도 중앙은행(RBI)은 글로벌 금융안정을 위해 국가들이 스테이블코인보다 CBDC를 우선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RBI는 CBDC가 효율성, 결제 속도, 프로그래머블 기능 등 “스테이블코인의 장점을 모두 대체 가능하다”고 평가한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시장 스트레스 상황에 새로운 리스크 채널을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현재 전 세계에서 공식 발행된 CBDC는 나이지리아, 바하마, 자메이카 3개국뿐이다.
Key Point
#India #CBDC #Stablecoin
● RBI “스테이블코인보다 CBDC 우선 추진해야”
● CBDC가 금융안정·신뢰성·국가통화 기능 유지
● 글로벌 CBDC 도입은 아직 초기 단계

미 상원 은행위원회가 1월 둘째 주 시장구조법으로 알려진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마크업을 추진한다. 해당 법안은 CFTC 권한을 확대하고 SEC와의 공동 규제 구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클래리티 법안은 지난해 7월 하원에서 통과된 이후 상원 표결 가능성은 불확실하다는 평을 받았다. 이에 더해 주요 지지자인 루미스(Lummis) 상원의원이 2026년 불출마 선언을 하며 정치적 동력도 약화된 바 있다.
Key Point
#USCongress #MarketStructure #CryptoLaw
● 상원,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 1월 첫 논의
● CFTC 중심 규제 체계 구축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