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적용 검색결과 총2건 최신순 정확도순 가상자산 하락장 속 기관 투심 냉각 "확실한 반등 신호 필요"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동반 순유출…기관 투자심리 급속 냉각DAT 유입도 올해 최저…세일러까지 ‘매도 가능성’ 언급전문가 “명확한 상승 시그널 있어야 기관 자금 복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순유출이 발생하며 기관투자자의 가상자산 이탈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장기 보유 성격의 디지털 자산 재무기업(DAT) 유입 자금까지 급 2025-12-03 11:39 가상자산 역대급 폭락장 왜?…전문가들 “그래도 장기 우상향 지속될 것”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이 최근 일주일 사이 350조 원 규모의 시가총액이 증발하는 초대형 폭락장을 겪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표가 방아쇠를 당기면서 연쇄 청산이 발생했지만,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큰 흐름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13일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전 세계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최근 1주일 사이 약 2500 2025-10-14 08:22 1 많이 본 뉴스 01 두나무·하나금융그룹, 블록체인 금융 서비스 공동 개발 나서 02 [네이버ㆍ두나무 빅딜] 두나무는 왜 나스닥을 바라보는가 03 [네이버ㆍ두나무 빅딜] 목표는 ‘글로벌’ 겨냥 04 [네이버·두나무 빅딜] 합병이 바꾼 판: 금융 구조와 거래소 구도 변화 05 “가상자산은 스스로 지켜야” SEC 헤스터 피어스, 셀프 커스터디 강조 06 민병덕 "한은, 디지털자산 선진국 은행 아냐"…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 서둘러야 07 [여기는 현장] K-BTF 디지털 지갑 허브 되나…KISA, 국가 단위 블록체인 신뢰체계 구축 추진 08 SK증권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Web3 패권 도전의 분기점” 09 [여기는 현장] 디지털화폐 방향, 단일 모델 아닌 ‘다층 구조’로… 한은·업계 한목소리 10 [여기는 현장] 신한은행, “웹3·전통금융 경계 허물어져, 은행 역할 재정의돼야”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종목 현재가(원) 변동률 에이브 287,900 +0.77% 아발란체 21,950 +4.47% 비트코인 캐시 878,500 +0.69% 비앤비 1,353,000 +1.5% 비트코인에스브이 31,440 -0.44% 비트코인 138,545,000 +0.26% 컴파운드 51,600 -3.28% 멀티버스엑스 11,040 -3.66% 이더리움네임서비스 17,830 +1.36% 이더리움 클래식 20,870 +1.31% 이더리움 4,763,000 +4.84% 지엠엑스 13,360 +1.67% 노시스 195,300 +2.3% 일루비움 11,140 +1.46% 쿠사마 13,030 +0.39% 체인링크 21,570 +1.51% 메티스다오 11,010 +0.27% 팍스골드 6,241,000 -0.34% 솔라나 212,800 +0.71% 연파이낸스 5,812,000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 ISSUE 뉴스 스테이블코인 정부안, 어떤 내용 담기나 김종승 엑스크립톤 대표 "디지털자산 전환, 유동성 늘려야" [네이버·두나무 빅딜] 합병이 바꾼 판: 금융 구조와 거래소 구도 변화 최신 뉴스 01 금융위, 가상자산 2단계 정부안 제출 앞두고 “가상자산위원회 권환 확대” 언급 02 [AI 넥스트 인사이트] 영국 가상자산 ‘법적 재산’ 인정, 재산권 유치 가능 外 03 SEC, 고레버리지 가상자산 ETF 심사 ‘전면 중단’…발행사 9곳 경고 04 고팍스, 멤버십 프로그램 오픈…수수료 할인 05 [코인시황] 비트코인 9.2만 달러 회복…연준 QT 종료 유동성 회복 촉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