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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아이즈, KDX 정보사업 플래폼 구축 사업 참여 위한 계약 체결

입력 2026-08-1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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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 생태계 ‘주요 인프라 환경 및 플랫폼’ 선점

(사진=아이티아이즈)
(사진=아이티아이즈)

디지털금융∙에너지∙AI바이오헬스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티아이즈가 KDX의 정보계 데이터플랫폼 구축 사업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조각투자∙토큰증권(STO) 장외 유통을 위한 계약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에서 아이티아이즈는 KDX가 생성∙보유하는 시장 정보를 외부 이용기관에 제공하기 위한 인터넷망 기반 정보분배 시스템, 이용기관의 계약∙권한∙이용량∙과금을 통합 관리하는 관리자 포털 및 과금∙청구 시스템 등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

이와 함께 이용기관 인증∙권한 관리, 이용 로그 및 감사 체계 등 애플리케이션 단의 보안∙운영 기능을 함께 구현한다.

조각투자∙토큰증권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제도 정비가 진행 중인 단계다. 거래 기록의 정확성과 시스템 안정성이 중요하게 다뤄진다.

아이티아이즈는 설립 이후 증권사∙은행 등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계정계∙정보계 시스템 구축과 데이터베이스 기반 시스템을 개발해 온 금융 IT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의 안정적인 구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디지털자산 관련 시스템 구축 사업을 확대해 나아갈 방침이다.

특히 토큰증권 유통 과정에서 거래소와 증권사 시스템 간 연계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관련 인터페이스∙연계 시스템 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꼼꼼하게 진행 중으로 업계에서 경쟁우위를 자신하고 있다.

아이티아이즈는 이미 증권사 대상 STO 발행 솔루션 ‘FASTO’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개별 증권사의 자체 STO 플랫폼 고도화와 연계 인프라 수주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증권사 계좌 연계를 넘어 카드사•은행 등 타 금융권과의 디지털 자산 결제∙정산 인프라 영역까지 사업 지평이 연쇄적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아이티아이즈 핀테크부문 최재운 부사장은 “디지털자산 분야에서도 금융 시스템에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확보하겠다”며 “향후 토큰증권 시장 성숙에 대비해 시스템 확장성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고도화에도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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