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 폴 앳킨스와 헤스터 퍼스가 토큰화 증권의 규제 적용 방식을 명확히 하겠다고 밝혔다. 두 위원은 미국 덴버서 열리고 있는 ‘이더덴버(ETHDenver)’ 행사에서 디지털자산 규제 방향과 시장 변동성 대응을 논의했다. 특히 앳킨스는 투자자가 합리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정보 제공 규칙을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회에서 논의 중인 시장구조법이 통과될 경우 SEC 권한 일부가 CFTC로 이관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CFTC는 현재 위원 공백 상태에서 법안 처리와 인력 보강 과제를 안고 있다.
Key Point
#SEC #TokenizedSecurities #MarketStructure
● 토큰화 증권 규제 명확화 추진
● 시장 변동성 속 규칙 정비 강조
● CFTC 권한 재조정 변수

앵커리지디지털이 해외 은행을 대상으로 미국 규제 준수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출시한다. 해당 서비스는 발행과 상환, 수탁, 법정화폐 자금관리, 블록체인 결제를 통합 제공한다. 여러 중개 은행을 거치느라 송금 절차가 복잡하던 코레스폰던트 뱅크(대리 은행)을 대체해 국경 간 달러 이동을 간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시장에서는 지니어스 법안 제정 이후 제도권 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에 나선 것이라는 평이 나온다.
Key Point
#StablecoinRails #AnchorageDigital #CrossBorderPayments
● 해외 은행 대상 달러 결제 대안
● 코레스폰던트 뱅킹 대체 시도
● 지니어스 법안 기반 인프라 확대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재무부와 연준에 가상자산 업계 구제금융을 금지할 것을 촉구했다. 워런은 납세자 자금이 가상자산 억만장자와 트럼프 연계 기업에 이익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비트코인이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한 상황에서 정부가 비트코인 가격 방어에 나서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재무장관은 자산 다변화 맥락에서 은행이 다양한 자산을 보유할 수 있다고 답한 상태다.
Key Point
#ElizabethWarren #CryptoBailout #Bitcoin
● 가상자산 구제금융 반대 입장
● 트럼프 연계 기업 이해충돌 우려
● 정부 개입 여부 정치 쟁점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는 토큰화 플랫폼 마그나를 인수하며 가상자산 기업들의 미국 IPO 준비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마그나는 온체인, 오프체인 베스팅과 토큰 클레임, 수탁 기능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인수는 지난해 SEC에 비공개 상장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받는다. 페이워드는 2025년 다수의 거래 소프트웨어 기업을 잇따라 인수한 바 있다.
Key Point
#Kraken #Tokenization #CryptoIPO
● 토큰화 인프라 강화
● IPO 대비 사업 확장
● 미국 상장 준비 흐름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