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ㆍ가난한 아빠’ 저자 “학교ㆍ저축 말고 금ㆍ은ㆍ코인 모으라”

입력 2026-01-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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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사키, X에 새해 인사와 함께 게시
“감원 상당 부분 첨단기술 산업서 발생”

▲로버트 기요사키 SNS 캡처 (로버트 기요사키)
▲로버트 기요사키 SNS 캡처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최근 새해 인사와 함께 학교에 다니고 저축을 하는 것보다는 금과 은,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모으라고 조언했다.

12일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최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날의 고용 환경에서 직업 안정을 위해 학교에 가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작년 대규모 감원 현황을 정리한 ‘상위 10대 해고 기업 명단’을 공개했다. UPS가 4만8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아마존 3만 명 △인텔 2만 명 △버라이즌 1만5000명 △마이크로소프트 6000명 △세일즈포스 4000명 △제너럴모터스(GM) 3420명 △IBM 2700명 △보잉 2500명 △월마트 1500명 순이었다.

그는 “감원의 상당 부분이 첨단 기술 산업에서 발생했다”고 진단했다. 이는 화이트칼라 독자들에게 그 어떤 것도 보장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금융지능을 높이라”면서 “돈을 저축하지 말고 금ㆍ은ㆍ비트코인ㆍ이더리움에 투자하라”라고 제시했다.

앞서 기요사키는 지난해 11월 X에 올린 글에서도 “미국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는 자신들의 지출을 충당하기 위해 돈을 찍어내고 있다. 오늘날 미국은 역사상 최대 채무국이며 내가 저축하는 사람은 손해 본다고 경고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며 “이에 나는 금과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가격이 폭락할 때조차 계속해서 매수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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