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위한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안이 연내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디지털자산 기본법)도 연내 정부안을 확정지을 전망이다. 이에 맞춰 기관마다 디지털 월렛 서비스 프레임워크 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15일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최초로 디지털 월렛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디지
금융감독원이 국내 온라인 쇼핑몰 해킹으로 신용카드 정보가 대규모로 탈취된 정황을 확인하고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금융보안원으로부터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해킹·피싱 공격으로 카드 정보가 유출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전문 공격 조직이 보안이 취약한 쇼핑몰에 피싱 페이지를 심어 카드 정보를 빼냈으며, 6월 29일 현재 확인된
보안테스트·긴급패치 과정 장애, 요건 충족시 제재 면제경영진 책임·패치 우선순위 등 6대 대응요령도 배포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의 프런티어 AI 보안위협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미한 전산장애에 대해 제재를 면책하기로 했다. 전산장애 우려로 보안테스트나 긴급 패치를 미루지 않도록 제도적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6월30일 면책심의
국제금융센터 “AI발 뱅크런·금융사기 위험 커져” 보고서금융위 AI 가이드라인 마련·금보원 AI보안연구소 신설은행권도 보안 체계 고도화⋯“정보 공유·제도 정비 필요”
AI가 고객을 대신해 금융거래를 수행하는 시대가 다가오면서 금융권의 인증·보안 체계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융당국과 은행권도 AI 금융사기와 보안 위협에 대비해 제도 정비
갈수록 보이스피싱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에서는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까지 실시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보이스피싱 예방전문기업 ‘씽크풀’과 함께 AI 기반의 체험형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서비스 ‘하마터면’을 WON뱅킹에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디지털 금융사기 취약계층인 시니어 고객을 위한 금융 소비자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핵심 자원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사고팔 수 있는 ‘금융 분야 데이터 거래소’가 문을 열었다. 그동안 새 상품과 마케팅 전략을 만들기 위해 해외에서 사왔던 데이터를 국내에서 조달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이날부터 금융보안원이 오는 8월 신용정보법 시행에 앞서 금융 데이터 거래소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융 외에 다양한 분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