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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검색 코인 톱15] ICE, 하이퍼리퀴드 기반 美 무기한선물시장 추진

입력 2026-10-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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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 18.16% 상승, 바이낸스 보안 사고 속 에이브 신규 예치·대출 제한

▲게코 트렌드 코인(자료제공=MetaVX)
▲게코 트렌드 코인(자료제공=MetaVX)

가상자산 시황 정보를 제공하는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30일 오후 4시 기준 인기 검색 종목군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하이퍼리퀴드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국 규제시장 진출을 위한 협약과 바이낸스 보안 사고의 후속 대응, 소형 토큰의 급격한 가격 변동 등이 관심 재료로 부각됐다.

하이퍼리퀴드(HYPE)는 24시간 동안 18.16% 상승했고 시가총액은 223억 달러, 거래량은 37억1022만 달러를 기록했다. 하이퍼리퀴드는 무기한선물과 현물 거래를 지원하는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는 29일(현지시간) 트레이드XYZ와 하이퍼리퀴드 기반 무기한선물시장을 미국 규제체계 안으로 도입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CE는 전용 거래·청산체계 운영을 맡고 트레이드XYZ에 전략적 투자도 진행한다. 하이퍼리퀴드는 기반 기술을 제공하며, 실제 시장 출시는 미국 규제당국의 승인이 필요한 단계다.

시장 전반에서는 바이낸스 보안 사고가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바이낸스는 이날 공지에서 사고의 총 영향 규모를 약 63억 달러로 추정하고, 약 30억 달러의 관련 자산을 온체인에서 동결했다고 밝혔다. 입출금을 일시 중단하고 SAFU 기금과 회사 자금으로 손실을 보전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으며, 국내에서는 빗썸도 바이낸스 대상 출금 주의 안내를 게시했다.

에이브(AAVE)에서는 사고 자금의 유입에 대응한 조치가 나왔다. 위험관리업체 라마리스크는 30일 에이브 공식 거버넌스 포럼에서 V3·V4의 여러 대출시장에 걸쳐 신규 예치와 대출을 일시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이용자의 자산 출금과 대출 상환, 담보 청산은 계속 지원하는 방식이다.

체인링크(LINK)는 전날 신규 가격정보 서비스를 공개했다. 블록체인에 외부 데이터를 제공하는 체인링크는 29일(현지시간) 주식·원자재 등 전통자산의 가격정보를 주말과 공휴일에도 제공하는 ‘체인링크 24/7’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이브가 공식 출시 파트너로 참여해 기관용 대출 플랫폼 호라이즌의 토큰화 자산 담보 평가에 활용한다.

밈코인 페페(PEPE)는 0.95% 하락했고 거래량은 17억2746만 달러를 기록했다.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은 바이낸스 사고와 연계된 주소가 페페와 에테나·체인링크·에이브·온도 등 7개 토큰을 매도해 총 7만480 ETH로 전환했다고 전했다. 당시 평가액은 약 1억5825만 달러로, 사고 관련 주소의 토큰 처분 동향도 관심 재료로 부각됐다.

에테나(ENA)와 온도(ONDO)도 검색 상위권에 포함됐다. 에테나는 합성달러 USDe를 발행·운용하는 프로토콜이며, 온도파이낸스는 미국 국채와 주식 등 실물자산의 토큰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소형 종목에서는 슈퍼인텔리전트뷰티(SIB)가 693.6% 상승했고 시가총액은 1898만 달러, 거래량은 1249만 달러를 나타냈다. 코인게코는 SIB를 이더리움 기반 AI 밈코인으로 분류하고 있다. 급격한 가격 상승이 검색 수요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페치(FET)는 7.39% 하락했다. 페치는 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와 자동화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코인게코에서는 ‘Artificial Superintelligence Alliance’ 명칭으로 집계된다. 국내에서는 빗썸이 지난 23일 거래유의종목 지정 기간을 연장했으며, 후속 검토 결과는 11월 2~6일 중 공지할 예정이라고 안내한 상태다.

대형주에서는 비트코인(BTC)이 1.77% 하락했고 시가총액은 1조5773억9997만 달러, 거래량은 524억1875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더리움(ETH)도 2.68% 내렸다. 파사이드인베스터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1720만 달러가 순유입돼 4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같은 날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1억550만 달러가 빠져나가며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다.

이날 인기 검색에서는 거래 인프라의 제도권 확장과 보안 사고 대응이 함께 부각됐다. 대형주 약세 속에서도 개별 협약과 서비스 출시, 사고 관련 자금 이동, 소형 토큰의 급등이 종목별 검색 관심을 나누는 흐름을 보였다.

※이 기사는 MetaVX의 생성형 AI를 이용해 넥스블록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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