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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검색 코인 톱15] 캡 19.72% 상승, 에테나·퀀트도 강세

입력 2026-10-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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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 선물 포지션 확대·아서 헤이즈 연계 지갑 ENA 매도 주목, 솔라나 거래봇 피해도 보고

▲게코 트렌드 코인(자료제공=MetaVX)
▲게코 트렌드 코인(자료제공=MetaVX)

가상자산 시황 정보를 제공하는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26일 오후 4시 기준 인기 검색 종목군에서는 캡과 에테나, 퀀트가 상승한 가운데 비트코인과 XRP, 솔라나는 약세를 보였다. 파생상품 포지션 확대와 대형 지갑의 거래, 거래서비스 보안 사고 등 개별 이슈가 함께 관심 재료로 부각됐다.

캡(CAP)은 24시간 동안 19.72% 오른 0.1029달러로 시가총액 1억6024만 달러, 거래량 1억2583만 달러를 기록했다. 캡은 보증자본을 바탕으로 예치자금과 대출 수요를 연결하는 이더리움 기반 신용 프로토콜이다. 25일(현지시간) 코인글래스 데이터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CAP 선물 미결제약정은 집계 시점 기준 26% 증가한 2861만 달러를 나타냈다. 다만 이번 상승을 직접 설명할 신규 대형 프로젝트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에테나(ENA)는 8.76% 상승한 0.2082달러로 시가총액 27억9188만 달러, 거래량 4억1155만 달러를 기록했다. 에테나는 합성달러 USDe를 발행·운용하는 디파이 프로토콜로, 최근에는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와 연결된 지갑의 ENA 매도 동향이 관심을 받았다.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은 25일 헤이즈가 ENA 1400만 개를 추가 매도했으며 당시 평가액은 약 273만 달러라고 전했다. 대형 보유자의 매도 소식이 이어진 가운데 이날 ENA 가격은 반등했다.

퀀트(QNT)는 5.71% 오른 193.5달러로 시가총액 28억1855만 달러를 나타냈다. 퀀트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과 금융시스템을 연결하는 상호운용성 기술을 제공하며, QNT는 해당 생태계의 토큰이다. 다만 26일 확인한 공개자료에서는 이날 상승을 직접 설명할 신규 대형 발표가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대형주에서는 비트코인(BTC)이 0.54% 내린 7만9975달러로 8만 달러를 밑돌았다. 시가총액은 1조6078억 달러, 24시간 거래량은 181억2667만 달러로 집계됐다. 파사이드인베스터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직전 거래일인 23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약 1억3790만 달러가 순유출돼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XRP는 0.72% 하락한 1.285달러로 시가총액 814억4321만 달러를 기록했다. 리플은 27~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연례 행사 ‘스웰 2026’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XRP레저 개발자 행사인 에이펙스 등을 결합해 지급결제와 자산 토큰화, 가상자산 금융 인프라 등을 다룬다.

솔라나(SOL)는 0.44% 내린 100.8달러로 시가총액 594억6674만 달러, 거래량 17억9809만 달러를 나타냈다. 이날은 솔라나 등의 토큰 거래를 지원하는 텔레그램 기반 거래봇 ‘블룸트레이딩’ 이용자들의 지갑 피해도 보고됐다. 온체인 분석업체 온체인렌즈는 약 9408 SOL, 당시 가치로 약 95만4000달러가 의심 주소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블룸트레이딩 운영팀은 일부 기능을 중단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피해 보상 방침을 밝혔다.

이날 검색 상위권에는 가격 상승폭이 큰 종목과 약세를 보인 대형주가 함께 포함됐다. 대형 지갑의 거래와 파생상품 포지션 변화, 거래서비스 보안 사고 등 종목별 이슈가 함께 부각되면서 검색 관심과 가격 방향은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 기사는 MetaVX의 생성형 AI를 이용해 넥스블록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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