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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일본 결제기업 UPC와 맞손…한·일 결제시장 공략

입력 2026-04-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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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결제·충전부터 이커머스·무역송금까지 협력 확대, 엔화 스테이블코인 모델도 모색

▲(왼쪽부터) 다날 사업총괄 대표와 UPC 나카오 슈헤이 대표가 크로스보더 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결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다날)
▲(왼쪽부터) 다날 사업총괄 대표와 UPC 나카오 슈헤이 대표가 크로스보더 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결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다날)

다날이 일본 크로스보더 결제 기업 UPC와 손잡고 한·일 결제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외국인 결제 서비스와 관광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엔화 스테이블코인 결제·유통 협업까지 추진한다.

다날은 일본 UNIVA 그룹 산하 결제 전문 기업 UPC(UNIVA Paycas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가 보유한 국내외 결제 인프라와 네트워크, UPC의 일본 현지 가맹점 네트워크를 연계해 한·일 크로스보더 결제 생태계를 공동 확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여행객 대상 결제·충전 서비스, 크로스보더 교육비 결제, 한·일 양국 이커머스 결제, 일본 무역송금·정산 구조 개선 등을 추진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엔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유통 모델 방향도 함께 모색한다.

UPC는 일본 전역에서 QR결제, e-money, 카드결제, 해외 간편결제 등 온·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PayPay, Rakuten Pay, Suica 등 일본 주요 결제 수단과 연계하고 있으며 글로벌 대상 크로스보더 결제 플랫폼도 운영하고 있다.

다날은 첫 협업 모델로 외국인 선불카드 ‘K.ONDA(콘다)’의 글로벌 충전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UPC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방한 예정 관광객이 보다 쉽게 콘다 카드를 수령하고 충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B2B2C 기반의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결제·정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시간을 줄여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다날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과 서비스 협업은 최근 증가하는 방한 일본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로 이어져 K-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중은행과 연계한 원화 및 USDC 실증(PoC) 경험을 바탕으로 엔화 생태계까지 확장해 결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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