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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컴플라이언스 결합 지갑 나온다…트라버스·안암145 MOU 체결

입력 2026-04-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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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키 보호·복구 구조에 가상자산 거래 추적 기능 결합
트라버스 규제 대응 역량과 안암145 지갑 보안 기술 연계
공동 PoC 거쳐 통합형 디지털자산 지갑 개발 추진

▲트라버스 한태우 대표(사진 좌)와 안암145 이중희 대표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에서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트라버스)
▲트라버스 한태우 대표(사진 좌)와 안암145 이중희 대표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에서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트라버스)

보난자팩토리 자회사인 트라버스가 지갑 보안 기술 기업 안암145와 차세대 디지털자산 지갑 개발에 나선다.

트라버스는 안암145와 전략적 제휴 및 공동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트라버스의 차세대 지갑 서비스 ‘took’과 안암145의 ‘AnamWallet’이 보유한 핵심 기술을 결합해 보안, 복구, 컴플라이언스 기능이 통합된 차세대 디지털자산 지갑을 공동 연구·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프라이빗키 보호, 로컬 저장 및 복구 구조 고도화, KYT 및 트래블룰 기반 컴플라이언스 기능 개발, 보안 아키텍처와 정책 기반 통제가 결합된 지갑 구조 설계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역할도 나눴다. 트라버스는 디지털자산 거래 추적 및 규제 대응 역량을 기반으로 컴플라이언스 영역을 담당한다. 안암145는 프라이빗키 관리와 보안 아키텍처 기술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기존 디지털자산 지갑에서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기능이 분리돼 있던 구조를 통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이를 통해 사용자 자산 보호와 규제 대응을 동시에 구현하는 통합형 지갑 구조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라버스와 안암145는 모두 고려대학교 기반에서 출발한 기업이다. 양사는 각자의 기술적 강점을 바탕으로 디지털자산 산업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축적해왔으며, 이번 협력 역시 공통된 배경과 기술적 방향성을 바탕으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향후 공동 PoC를 진행하고, 개발된 기술을 took 및 AnamWallet 서비스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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