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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써클과 MOU 체결…디지털자산 교육·투명성 협력

입력 2026-04-1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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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전반 교육 협력 논의

▲오경석 두나무 대표(왼쪽)와 제레미 알레어 써클 대표(오른쪽)가 13일 서울 서초구 두나무에서 열린 ‘국내 디지털자산 혁신 및 교육 위한 MOU’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나무)
▲오경석 두나무 대표(왼쪽)와 제레미 알레어 써클 대표(오른쪽)가 13일 서울 서초구 두나무에서 열린 ‘국내 디지털자산 혁신 및 교육 위한 MOU’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나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미국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Circle)과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교육 협력에 나선다.

두나무는 써클과 디지털자산 교육, 규제 준수, 투명성 강화 등을 위한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전반에 걸친 교육 활동을 논의하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한국 내에서 신뢰받는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두나무는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다. 써클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로 알려진 글로벌 인터넷 금융 플랫폼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한 혁신을 위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규제 친화적인 디지털자산 사업 운영 노하우가 있는 써클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제도권 내에서 건전한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레미 알레어 써클 대표는 “한국은 디지털자산 혁신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강력한 규제 준수를 바탕으로 교육 및 책임 있는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두나무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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