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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페이, 두나무와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협력 추진

입력 2026-10-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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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결제·기업 자금관리 사업 기회 발굴…기와 생태계 글로벌 확장 모색

(사진제공=문페이)
(사진제공=문페이)

글로벌 가상자산 결제·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문페이(MoonPay)가 두나무와 디지털자산 기반 글로벌 금융 인프라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결제와 자금 이동, 기업 금융·자금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한다. 문페이의 글로벌 금융 서비스·네트워크와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와(GIWA)를 비롯한 기술·사업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자산 기반 금융 인프라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우선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글로벌 결제·자금 이동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양사의 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경 간 결제와 자금 이동에 디지털자산을 활용하는 사례를 검토하고, 새로운 금융 서비스 모델의 사업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글로벌 기업 금융·자금관리 분야에서도 협력을 추진한다. 기업의 재무 및 자금관리(Treasury) 업무에 디지털자산 기반 금융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공동 검토하고, 관련 사업 기회와 활용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두나무의 기와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도 주요 협력 분야다. 양사는 각자의 글로벌 생태계와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와 기반 서비스와 해당 인프라를 활용하는 디지털자산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문페이의 글로벌 서비스·네트워크와 두나무의 블록체인 인프라를 연계해 기와 생태계 내 서비스와 자산의 해외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할 예정이다.

이부건 문페이 공동창업자 겸 아시아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국경 간 결제와 자금 이동은 물론, 기업의 실제 금융 업무와 연결할 수 있는 기술과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며 “두나무의 블록체인 역량과 문페이의 글로벌 금융 인프라를 결합해 디지털자산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기와 생태계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향후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결제, 기업 금융·자금관리, 기와 생태계 확장 등 주요 협력 분야에서 기술적·사업적 가능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양사의 역량을 활용한 신규 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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